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8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하여

 

우주는 138억년 동안 팽창-확장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팽창-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하며 커진다는 것은, 우주가 현재의 크기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즉, 한때 우주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과, 50백억 개 정도의 행성들을 비롯해서, 1억 개의 블랙홀들이 존재하고, 지름이 10만 광년 정도 됩니다. 우주에는 이처럼 많은 별과 행성들을 품은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하는데, 한때 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유럽우주국에 의해 밝혀진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입니다. 이 초기우주는 대부분의 수소구름(성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직 별이 생성되기 이전의 모습입니다. 이 초기우주에서 황토색이 짙은 곳은 중력에 의해 수소구름(성운)이 압축되면서 밀도-온도가 상승하며 별이 생성되는 지역입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서는 지금의 우주질량이 이 초기우주의 질량과 같다고 합니다. 지금도 우주에서는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우주질량을 계속 확장시키고 있는데, 이 같은 진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입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핵심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특이점이 폭발하여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 빅뱅-특이점의 질량무게는,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성간물질포함)들을 합친 질량무게와 같았다고 주장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서는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고, 원자핵보다도 작은 특이점이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합니다. 이 특이점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성간물질포함)들을 합친 질량무게와 같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주장에는 물리적 증거나 개념 같은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장만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별과 행성들을 계속 생성하며 팽창-확장되는 우주부피-규모를 역-추적하면, 분명 우주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우주가 팽창-확장되는 과정에서 우리은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에 이르고, 이 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과, 500억 개 정도의 행성을 비롯해서, 1억 개의 블랙홀들이 존재하는데,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런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138억년 전 우주가 지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 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우주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있고, 또 은하들보다 10배 정도 많은 질량을 가진 성간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우주에 존재하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과 성간물질의 질량을 모두 합치면 우리은하 질량의 1조배 이상이 되는데, 138억년 전 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 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은하들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을 빼고 계산된 것입니다.)

이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 초기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 1조배 이상이 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됩니다.

 

위 이미지는 우리은하와 초기우주의 모습을 비교하여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이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습니다. 아울러 1만 개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초기우주를 1만 배 정도 둘러쌀 수 있습니다.

그런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 초기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 1조배 이상이 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가속팽창을 해왔습니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를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또한 초기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 1조배 이상이 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들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중력을 모두 합치면, 초기우주를 산산이 붕괴시키며 극단적으로 압축시켜 거대한 블랙홀로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태양질량의 20~30배 이상만 되어도 블랙홀이 될 수 있는데, 1조 배 이상이 되면 당연히 그 엄청난 질량-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과 은하의 세계는,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를 증명하는 명명백백한 물리적 증거입니다.

본인은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주의 개념

우주의 밀도와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우주의 부피와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온도와 빅뱅론의 모순

중력과 빅뱅론의 모순

우주의 일반물질 비율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지름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에서 생성된 블랙홀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성장

초기우주에서 38만년 동안 확장된 질량

초기우주 질량에 대한 산술적 증거

수소생성과 우주질량

암흑물질과 우주질량

인플레이션 이론으로도 가릴 수 없는 진실

빅뱅특이점의 허구

-입자와 질량의 진실

블랙홀 온도와 빅뱅-특이점의 모순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입자와 인공입자

표준모형의 허구

힉스 입자는 가상입자이다

-입자와 힉스입자

빅뱅론을 거부하는 우주의 진실들

빅뱅론의 허구에 대하여

수소폭탄과 빅뱅론

최초의 3분과 허구

인플레이션이론의 모순에 대하여

빅뱅론-사이비과학 종교에 대하여

우주비율과 밀도의 비교

우주의 과거추적과 초기우주의 진실

초기우주의 진실에 관한 결론

초기우주의 진실

 

이 진실들은 표준도서 3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고, 33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습니다.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들입니다.

,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물리적 증거들입니다.

2017223일 본인은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에게 이 우주질량의 진실만이라도 우선 발표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이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언급을 철저히 회피하고 있으므로, 우선 우주질량의 진실만이라도 발표해 달라고 청원한 것입니다.

청원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양희 장관님

저는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2013년부터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만약 그때 미래창조과학부가 이 진실을 발표했더라면, 과학적 증거가 전혀 없는 힉스입자 이론을 창시한 당사자들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대신 그 노벨물리학상은 대한민국의 몫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해 왔습니다.

지난번 청원에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을 제시했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아직까지도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물리적 증거들은 빅뱅론이나 양자론 같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며,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들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그 진실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지구상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이 진실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일류가 되는데, 왜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하는 겁니까?

이 진실이 발표되면 대한민국에서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데,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지금까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과학성과들에 대해 언론을 통해 발표해 왔습니다.

201443일 아시아경제에 지금은 사라진 우주의 '반물질' 행방 실마리 규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다음과 내용이 실렸습니다.

 

"힉스입자 특성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선형가속기 전 단계"

 

전자와 양전자가 충돌하여 매혹 중간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우주가 만들어졌을 때 물질과 함께 있었던 반물질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가 규명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6525일 세계일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수봉(사진) 서울대 교수팀이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 세 종류 중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질량 차이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양희 장관님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성과들에 대해 언론을 통해 발표해 왔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밝힌 우주질량의 진실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고 은폐해 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협조했더라면 우리 대한민국은 해마다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세계 일류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도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변두리에서 삼류로 머물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최양희 장관님

우리 대한민국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와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겁니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겁니까?

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가 될 수 없도록 끝까지 저항하고 있는 그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지금까지 미래창조과학부가 보이고 있는 행태는, 마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과 원한관계를 갖고 저주하는 사람의 행태와 다르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뭡니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들을 수년 동안 동문서답 형식으로 덮고 은폐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단 한명도 없으면서, 이 진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 일류가 되는 것이 그리도 싫으십니까?

우리 대한민국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것이 그리도 싫으십니까?

지금까지 미래창조과학부가 이 진실을 밝히고 있는 본인을 조롱하며 외면하고 있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수십조 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도 대접 받을 수 없는 이런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4.9%를 차지한 일반물질과, 138억년 팽창한 우주의 4%를 차지하는 일반물질의 질량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또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빅뱅론, 힉스입자이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며,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 진실이 발표되면 대한민국에서는 올해에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하게 됩니다.

하오니 미래창조과학부가 이 진실을 발표하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우주질량의 진실을 밝힌 증거자료들을 다시 보내니,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의 반론 및 답변도 청원합니다. 지난번처럼 동문서답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이번엔 꼭 사명감을 갖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길 청원합니다.

 

최양희 장관님

제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들과 함께 질문사항을 만든 것은, 지금까지 국민을 속이며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그들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그물을 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의 거짓말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는 겨우 한 장짜리 거짓 이론을 갖고 주장하며 단 한 건의 연구실적도 없는 그들에게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수년 동안 이 진실을 은폐해 왔습니다.

이는 분명 엄중한 직무유기 행위이자 공직비리 범죄입니다.

이젠 그 범죄를 멈추어 주십시오.

그리고 올해에는 꼭 우리 대한민국에서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라면, 당연히 발 벗고 나서서 도와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 정부가 끝나는 날까지 시간 끌기 전략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는다면, 분명 이는 반민족적 반국가적인 엄중한 범죄입니다.

하오니 속히 이 우주질량의 진실을 발표해 주십시오!

첨부파일로 증거자료들을 또 보냅니다.

 

청원자: 김대호 드림.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223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132256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20170223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132256

 

 

안녕하십니까? 미래창조과학부입니다.
선생님의 민원은 암흑물질, 우주질량과 관련하여 종전 민원과 내용이 유사함에 따라,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23조에 따라 반복민원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믿고 신뢰하며 사랑받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처럼 피고소인 최양희는 본인의 청원을 철저히 유린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수십 차례 지속된 본인의 청원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미래창조과학부는 답변조차 거부한 것입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범죄수사와 마찬가지로 과학은 증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때문에 과학적 증거란 표현을 씁니다.

그런즉, 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에는 과학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피고소인들은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하며, 해마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챙긴 것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2013년부터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75.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서는 지금의 우주질량이 이 초기우주의 질량과 같다고 한다. 지금도 우주에서는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우주질량을 계속 확장시키고 있는데, 이 같은 진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6.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핵심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된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 빅뱅-특이점의 질량무게는,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성간물질포함)들을 합친 질량무게와 같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 주장에는 물리적 증거나 개념 같은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7. 새로운 별과 행성들을 계속 생성하며 팽창-확장되는 우주부피-규모를 역-추적하면, 분명 우주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다.

우주는 138억년 동안 팽창-확장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팽창-확장되고 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하며 커진다는 것은, 우주가 현재의 크기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그런즉, 한때 우주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다.

우리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과, 50백억 개 정도의 행성들을 비롯해서, 1억 개의 블랙홀들이 존재하고, 지름이 10만 광년 정도 된다. 우주에는 이처럼 많은 별과 행성들을 품은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하는데, 한때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8.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다.

아울러 100만 개의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초기우주를 100만 배 정도 둘러쌀 수 있고, 1억 개의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초기우주를 1억 배 정도 둘러쌀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9.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138억년 전 우주가 지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 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된다. 우주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있고, 또 은하들보다 10배 정도 많은 질량을 가진 성간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우주에 존재하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과 성간물질의 질량을 모두 합치면 우리은하 질량의 1조배 이상이 되는데, 138억년 전 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 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은하들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을 빼고 계산된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0.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 초기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 1조배 이상이 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된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가속팽창을 해왔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를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1. 초기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확장되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 1조배 이상이 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만다.

태양질량의 20~30배 이상만 되어도 블랙홀이 될 수 있는데, 1조 배 이상이 되면 당연히 그 엄청난 질량-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이 되고 마는 것이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즉,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과 은하의 세계는,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를 증명하는 명명백백한 물리적 증거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우주의 온도 및 밀도와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아래 이미지는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입니다. 이는 현대과학기술이 이룩한 성과로서,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우주가 탄생하여 38만 살이 된 이 초기우주는, 138억년이나 커지며 가속팽창한 지금의 우주규모에 비할 수 없이 지극히 작은 규모입니다. 아직 별들이 탄생하지 않은 이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은, 가장 가벼운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졌습니다. 이 초기우주에서 짙은 황색과 그 주위로 연하게 퍼져 있는 것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을 성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초기우주를 차지하고 있는 성운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대부분 수소원자)의 밀도는 매우 낮은 것입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곧,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다는 것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단단하게 다져졌다는 것이고, 반면에 그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아주 가볍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가장 가볍다고 하는 수소와 헬륨도,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 금덩어리보다 10배 정도 무거워집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밀도가 낮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하늘로 날아오르지만,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어 밀도가 높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물에 가라앉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의 질량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정도로 매우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똑 같은 크기의 박스가 2개 있는데, 그 한 박스 안에는 금괴가 가득 들어 있고, 다른 박스에는 오리털이 들어있다고 가정하면,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냐고 묻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질문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울 한쪽에 태양을 올려놓고, 다른 한쪽에는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낮은 밀도의 성운을 올려놓았다고 가정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과, 아직 별들이 생겨나기 이전인 초기우주의 성운을 저울에 올려놓았을 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빅뱅론은 지금의 우주 질량이 처음과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별과 행성, 은하들을 비롯한 우주물질의 총질량이,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한 특이점 안에 압축되어 있었다는 것이 빅뱅론의 핵심입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초기우주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보다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아야 합니다. 규모가 작은 만큼 밀도가 그 정도로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 그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엄청나게 작은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이 밝혀낸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곳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 별이 잉태되고 있는 곳입니다.

우주중력에 의해 그곳의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올라가면서 별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입니다. 우리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정도이니 2배 이하로 낮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밀도는 우리 태양의 표면 밀도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별이 탄생하는 천체에서 온도가 높은 만큼 밀도가 높고, 또 온도가 낮은 만큼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태양 중심핵의 온도는 섭씨 1,500만도로서 표면온도에 비해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밀도도 표면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아주 높습니다. ,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금보다 10배 정도 더 무거운데, 표면밀도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높습니다.

때문에 초기우주에서 우리태양과 같은 별을 생성하려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 태양의 표면 밀도는 0.0000002g/cm³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 중심핵 주변의 복사 층 하부 밀도는 10g/입니다. 이는 1당 수소원자가 6200해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약 150g/cm³(금이나 납 밀도의 약 10)로서, 복사 층의 밀도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와 밀도는, 태양 표면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아울러 그 초기우주에서 태양과 같은 별이 탄생하려면,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여야 합니다.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지역들은 가장 밀도가 높은 곳으로서, 질량이 가장 무거운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양의 질량무게에 비해 수백억 배 이하로 매우 작습니다.

블랙홀의 밀도는 1180억 톤 이상이 되고, 중성자별의 밀도는 110억 톤 정도 됩니다. 커피를 뜨는 한 티스푼 무게가 그 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생성하려면, 수천 조의 수천 조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우주 질량무게가 금덩어리와 같다면, 초기우주의 질량은 아주 가벼운 솜-덩어리 무게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증거자료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최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밝혀낸 초기우주의 모습인데, 유럽우주국에서 밝혀낸 초기우주의 모습과 칼라만 좀 다를 뿐 거의 동일한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초기우주의 한 부분을 확대한 것과, 1천억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하는 지금의 우주 한 부분을 비교한 것입니다. 이처럼 똑 같은 면적 안에 한쪽은 아주 가벼운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성운이 차지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무거운 질량의 은하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습니까?

사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초기우주 물질을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압축시키면, 단 한 개의 은하도 생성할 수 없습니다. , 아직 별들이 생겨나지 않은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이는 초등수학으로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는 진실입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한 부분 규모와 똑 같은, 지금의 우주 한 부분을 저울에 올려놓았을 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한 부분과, 지금의 우주에서 별들을 생성하고 있는 성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오른쪽 성운의 모습이 되려면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높이며 1억년 정도 걸려야 합니다. 그러니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습니까?

 

위 이미지는 지금의 우주에서 별을 생성하고 있는 성운의 질량무게와, 초기우주를 이루는 성운의 질량무게를 비교하여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지금의 우주질량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보다 질량이 많아졌다는 것은 곧 생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 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가 은행나무 씨라면 지금의 우주는 138억년 자란 거목의 은행나무와 같습니다. 그 씨앗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위 초기우주에서 붉은 곳이 온도가 상승하는 지역입니다. ,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부분적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이 최첨단과학기술을 동원하여 정밀검토를 하고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이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입니다. 그리고 노란색지역은 붉은색지역보다 온도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입니다. 또한 그 노란색을 감싸고 있는 녹색지역은 매우 차갑고 밀도가 더욱 낮은 지역입니다.

이처럼 유럽우주국과 미국나사가 밝혀낸 초기우주는 별들을 생성한 물질의 분포가 균일하지 않고 멍울이 진 것처럼 흩어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가운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갑다고 하는 것은 곧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은 곳에서 온도가 상승하며, 아직 밀도가 낮은 곳은 차가운 상태란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점에 주목했습니다.

유럽우주국의 플랑크망원경 이전에 그 초기우주를 관측했던 나사의 우주망원경 WMAP에서도 이런 패턴이 관찰됐지만, 당시에는 분석 오류나 은하수에 의한 오염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쟁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우주에 흩어진 물질들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기우주에서 나타난 온도는 곧 밀도이며, 밀도는 곧 질량입니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태양 표면온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초기우주의 밀도가 태양표면 밀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이하로 매우 작습니다. 초기우주의 부피-규모만 엄청나게 작은 것이 아니라, 초기우주의 질량도 엄청나게 작은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상습적인 사기수법으로, 본인이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청원의 본질을 고의적으로 흐트러뜨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2013년부터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82. 우주가 탄생하여 38만 살이 된 초기우주는, 138억년이나 커지며 가속팽창한 지금의 우주규모에 비할 수 없이 지극히 작은 규모이다.

아직 별들이 탄생하지 않은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은, 가장 가벼운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졌다.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초기우주에서 짙은 황색과 그 주위로 연하게 퍼져 있는 것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3. 유럽우주국이 밝혀낸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곳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 별이 잉태되고 있는 곳이다. 우주중력에 의해 그곳의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올라가면서 별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4.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우리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정도이니 2배 이하로 낮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밀도는 우리 태양의 표면 밀도보다 낮은 상태이다. 별이 탄생하는 천체에서 온도가 높은 만큼 밀도가 높고, 또 온도가 낮은 만큼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태양 중심핵의 온도는 섭씨 1,500만도로서 표면온도에 비해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밀도도 표면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아주 높다. ,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금보다 10배 정도 더 무거운데, 표면밀도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높다. 때문에 초기우주에서 우리태양과 같은 별을 생성하려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한다.

태양의 표면 밀도는 0.0000002g/cm³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태양 중심핵 주변의 복사 층 하부 밀도는 10g/이다.

이는 1당 수소원자가 6200해 개가 있다는 것이다.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약 150g/cm³(금이나 납 밀도의 약 10)로서, 복사 층의 밀도보다 훨씬 더 높다. 그러므로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와 밀도는, 태양 표면보다도 훨씬 낮다. 아울러 그 초기우주에서 태양과 같은 별이 탄생하려면,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5.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지역들은 가장 밀도가 높은 곳으로서, 질량이 가장 무거운 곳이기도 한다. 하지만 태양의 질량무게에 비해 수백억 배 이하로 매우 작다.

블랙홀의 밀도는 1180억 톤 이상이 되고, 중성자별의 밀도는 110억 톤 정도 된다. 커피를 뜨는 한 티스푼 무게가 그 정도 되는 것이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생성하려면, 수천 조의 수천 조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한다. 아울러 지금의 우주 질량무게가 금덩어리와 같다면, 초기우주의 질량은 아주 가벼운 솜-덩어리 무게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6.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을 성운이라고 한다. 그런데 초기우주를 차지하고 있는 성운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낮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대부분 수소원자)의 밀도는 매우 낮은 것이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곧,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다는 것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단단하게 다져졌다는 것이고, 반면에 그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아주 가볍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7.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가장 가볍다고 하는 수소와 헬륨도,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 금덩어리보다 10배 정도 무거워진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밀도가 낮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하늘로 날아오르지만,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어 밀도가 높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물에 가라앉는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의 질량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정도로 매우 가볍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8. 빅뱅론은 지금의 우주 질량이 처음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별과 행성, 은하들을 비롯한 우주물질의 총질량이,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한 특이점 안에 압축되어 있었다는 것이 빅뱅론의 핵심이다. 그 주장대로라면 초기우주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보다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아야 한다. 규모가 작은 만큼 밀도가 그 정도로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 그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엄청나게 작은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9.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 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그런즉, 초기우주가 은행나무 씨라면 지금의 우주는 138억년 자란 거목의 은행나무와 같다. 그 씨앗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0.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초기우주에서 붉은 곳이 온도가 상승하는 지역이다. ,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부분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유럽우주국이 최첨단과학기술을 동원하여 정밀검토를 하고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이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그리고 노란색지역은 붉은색지역보다 온도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또한 그 노란색을 감싸고 있는 녹색지역은 매우 차갑고 밀도가 더욱 낮은 지역이다.

이처럼 유럽우주국과 미국나사가 밝혀낸 초기우주는 별들을 생성한 물질의 분포가 균일하지 않고 멍울이 진 것처럼 흩어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가운 상태로 나타났다. 여기서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갑다고 하는 것은 곧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은 곳에서 온도가 상승하며, 아직 밀도가 낮은 곳은 차가운 상태란 것을 의미한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유럽우주국의 플랑크망원경 이전에 그 초기우주를 관측했던 나사의 우주망원경 WMAP에서도 이런 패턴이 관찰됐지만, 당시에는 분석 오류나 은하수에 의한 오염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쟁을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초기우주에 흩어진 물질들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초기우주에서 나타난 온도는 곧 밀도이며, 밀도는 곧 질량이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태양 표면온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초기우주의 밀도가 태양표면 밀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이하로 매우 작다. 초기우주의 부피-규모만 엄청나게 작은 것이 아니라, 초기우주의 질량도 엄청나게 작은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9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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