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창간 30주년 맞아 새 사옥 이전 SRB미디어그룹으로 새롭게 출발
SRB미디어빌딩 5층 광주시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700-5)

SRB미디어빌딩 5층 광주시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700-5) (광주역 앞- 구 전남일보 사옥)
SRB미디어빌딩 5층 광주시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700-5) (광주역 앞- 구 전남일보 사옥)

무등일보 창간 30주년 맞아 새 사옥 이전 SRB미디어그룹으로 새롭게 출발

SRB미디어빌딩 5층 광주시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700-5) (광주역 앞- 구 전남일보 사옥)

광주·전남 대표정론지 무등일보가 다음달 1일부터 새 사옥인 SRB미디어빌딩(광주시 북구 제봉로 324)으로 이전, 직필정론과 지역발전을 위한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한다.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는 호남의 대표정론지 무등일보는 새 사옥 이전을 '제2의 창간'의 계기로 삼아 독자 주권 시대, 참 언론의 새 장을 열다.

지역발전을 견인하며 시대 정신을 구현하는데 앞장서온 무등일보는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사랑 실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신문과 달리 '금요일 전일 근무제'를 도입하여 독자에게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걸음 더 뛸 것을 다짐한다.

특히, 지역언론으로선 드물게 무등일보가 입주할 SRB미디어빌딩은 최첨단 시스템에 자체 인쇄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층 더 빠르고 정확한 뉴스 생산 및 전달로 정보화 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포털 넘버1인 ‘사랑방 뉴스룸’, 뉴시스광주전남본부 등 그룹사들과 심도있는 콘텐츠 교류를 통해 SRB미디어그룹이 추구하는 토털 미디어 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나고자 한다.

무등일보는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정다운 친구 시민언론으로서 올곧은 자세를 견지하면서 보다 생생한 뉴스를 담은 알찬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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