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박근혜정부에서 은폐된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하여

 

지금도 우주에서는 많은 별들이 생성되고 있으며, 새로운 신생은하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주에는 138억년 동안 1천억 개 이상의 많은 은하들이 생겨났습니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과 5백억 개 정도의 행성들과 1억 개 정도의 블랙홀들이 존재하는데,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138억년 팽창해 왔으며, 현재도 계속 끊임없이 팽창하며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 왔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천체물리학자가 아니더라도 보편적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방 깨달을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위 이미지는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그 밖의 공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 공간에는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를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합니다.

우주가 그만큼 커지며, 우주 안에는 많은 은하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138억년 팽창한 우주의 일부분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 밖의 무한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주는 지금도 그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우주가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관측할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있습니다.

그런즉,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현실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 바깥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빅뱅-특이점 안의 진공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그 특이점-진공이 지금의 우주-하늘만큼 커졌다고 주장하며, 이제 그 바늘구멍보다도 작았던 진공-암흑에너지가 고갈되어 우주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인류를 협박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 작은 특이점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어 냈다고 황당무계한 주장을 합니다. 물론 이 이론은 허구이기 때문에 물리적 증거나 개념 같은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우주가 끝없이 팽창해가는 무한공간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입니다. 우주가 138억년 동안 그 어디에도 부딪치지 않고 가속팽창해온 것이 그 증거입니다. 또 많은 은하들이 그 어디에도 부딪침이 없이 그 무한공간으로 달려가며, 우주규모를 확장시키는 것도 그 명백한 증거입니다.

밀폐된 투명용기에 고무풍선을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무풍선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진공 속에서 고무풍선이 팽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밀폐된 유리용기 속에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를 넣고 공기를 뽑아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가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주비행복은 진공인력으로부터 비행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우주비행복을 입지 않고 우주진공에 노출되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에 빨려나가며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은하들도 원소덩어리입니다. 그래서 무한공간의 진공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진공 속에서 팽창하는 우주와 풍선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무한공간의 인력에 우주의 은하들이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주의 은하들은 중력에 붙잡혀 있으며, 은하들 간에도 인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은하들은 서로를 끌어당기며 하나로 합쳐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습니다.

2008923일 스페이스 닷컴은 암흑에너지는 물론 암흑물질의 정체도 아직 밝혀지지 못했는데, 이번엔 기존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우주현상이 발견돼, 과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며 보도했습니다.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연구진은 은하들이 우주 바깥을 향해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은하단들의 이동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거리에 따라 속도가 줄어들지도 않았다.

관측 가능한 우주 안의 물질은, 이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이처럼 빠르게 은하단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가 아는 우주 바깥쪽의 어떤 힘일 것이다.”

이는 우주의 중력을 초월하는 거대한 에너지가 우주 밖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주 밖의 무한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입니다.

그런즉, 은하들은 그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고무풍선 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듯이 말입니다.

 

위 이미지는 중력에 붙잡혀 있는 우주-유한공간의 은하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유한공간의 중력보다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더 강하고 무한대하기 때문에, 우주의 은하들은 그 무한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는 것입니다.

130억년 동안 아득히 멀어져간 은하들이 있습니다. 130억년 전에 그 은하들은 1억 광년 사이에 있었는데, 지금은 130억 광년 이상으로 아득히 멀어져 갔습니다. 그렇게 많은 은하들이 아주 멀리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오는 은하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어떤 한계가 있다면 되돌아오는 은하들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오히려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더 멀리 달아납니다.

이처럼 은하들이 끝없이 달아난다는 것은 곧, 그렇게 끝없이 달려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달아나는 것은 곧, 그렇게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우주 중력권에서 멀어지는 동시에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위 시뮬레이션 그림에서 우주를 가상한 원형 통에 은하조형물들이 들어 있는데, 연결 관의 잠겨 있는 밸브를 개방하면, 은하조형물들이 진공인력에 의해 이동하게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잠겨 있던 밸브를 개방하자, 진공인력에 의해 은하조형물들이 이동하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주는 그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그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은 곧 우주영역이 되는데, 그렇게 확장된 영역의 진공을 암흑에너지라고 합니다.

 

빅뱅론에서 특이점이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거대 항성()이 죽음을 맞아 부피가 ‘0’이 되지만, 밀도는 무한대가 돼 블랙홀이 된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블랙홀은 거대 항성()의 무게질량-중력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의 종착점인바, 그것은 블랙홀의 밀도와 질량으로 나타나는 데도 이처럼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땅의 밀도는 1cm3에 겨우 몇 그램 정도이지만, 우주에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에 이릅니다. 그 이유는 원자가 붕괴되고, 원자의 지름보다 10만분의 1정도로 작은 중성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그 중성자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곧, 1cm3에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질량무게의 실체가 있는 작은 박스와, 아무것도 없이 텅 빈 큰 박스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곧, 1cm3에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실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블랙홀의 밀도를 빽빽이 채우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원-입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물리적 증거입니다. 아울러 이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랙홀은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입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서,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원자껍데기-궤도 밖에 있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중성자별보다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서는 이 중성자마저 붕괴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쿼크는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든 입자들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초고온이 발생하는데,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 그때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량이 아주 무거운 별의 중력에서는, 별이 폭발하지 않고서도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거대질량의 중력-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입니다.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진공)인데, 원자의 지름에서 중성자-양성자들로 이루어진 핵은 10만분의 1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핵의 10만 배 거리 바깥에 원자껍데기-궤도가 있고, 그 궤도에서 전자들이 회전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됩니다. 그래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이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는 중성자별과 블랙홀의 밀도-무게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중성별의 핵은 중성자들로 압축되어 있는데, 한 개의 중성자는 3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쿼크들은 1,836개 정도의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성미자들은 또 수십억 개 정도의 광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입자들이 모두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의 핵이 바로 블랙홀인 것입니다.

분명 블랙홀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은 물질-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산산이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진공입니다.

 

위 이미지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 블랙홀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에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곧, 그 빛이 되는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진공이 존재합니다.

, 압축된 진공과 압축되지 않은 진공이 존재합니다.

아울러 블랙홀-진공과 암흑에너지-진공을 이루는 입자들은 동일한데, 이 입자를 원()입자라고 합니다. -입자란 물질의 근원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자란 뜻입니다.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180억 톤 정도의 밀도는 동일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블랙홀들의 크기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180억 톤 정도의 밀도는 동일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입니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처럼 우주에 실제 존재하는 물리적 증거로 계산하면, 빅뱅-특이점에 압축된 진공으로는 한 삽의 흙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고 하는 특이점-진공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이 빅뱅론처럼 황당한 사이비종교는 아직 없습니다. 이 황당한 이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4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황당한 주장에 눈뜨고 속으며 막대한 세금을 바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고, 빅뱅론을 폐지하는 문제는 매우 시급하고도 절실합니다.

분명한 것은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입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합니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입니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이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밝힌 우주 진실들은,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릅니다.

지금 선진국들은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 형식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2014812일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장관에게 다음과 같이 재-청원하였습니다.

.......

은하들의 진화과정을 역추적하면 성숙된 은하가 있기 전에 신생은하가 있었고, 그 신생은하가 있기 전에 수소입자들로 대부분 이루어진 암흑은하가 있었고, 그 수소입자들이 생겨나기 전에 암흑물질이 있었으며, 그 암흑물질이 생겨나기 전에 우주의 바탕인 암흑에너지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 형성의 이 메커니즘에는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초기우주 질량과 지금의 우주질량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는 진실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 진실만 가지고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부가 처음부터 이 진실을 깨닫고 관심을 가졌더라면,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한꺼번에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큰 경사에 휩싸여 있을 것입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우주과학의 종주국으로 전 세계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우뚝 서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 발전에 역사적 사건이 될 이 진실을 여전히 외면하며, 나라의 미래창조과학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매번 반복해서 말하지만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주장을 위한 주장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 가능하고 시뮬레이션 재현까지도 철저히 가능한 물리적 증거입니다.

저는 그 증거들을 수차례에 걸쳐 정부에 제출하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청원하였습니다.

제가 밝힌 우주의 진실에 대한 과학적 반론을 해 줄 것도 계속 청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윔프-입자의 허구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히며 증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도 제가 한 것처럼, 또 제가 청원한대로 제가 증명한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서 과학적 반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매번 철저히 회피하며, 아직 단 한 번의 반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 발전을 이처럼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책임함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막대한 국민 혈세가 걸려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다시 청원합니다.

제가 밝힌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과학적 반론을 청원합니다.

그리하여 419:0의 이 진실게임에 대해, 보편적 상식에 준하는 이성적 판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 발전을 위해 꼭 그렇게 해 줄 것을 거듭 청원합니다.

.......

이처럼 본인은 피고소인 최양희에게 간곡히 청원했지만, 그 청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청원했지만 역시 이루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경쟁하는데, 황당한 동문서답 수법으로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은 스포츠 승부조작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기극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단 한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본인은 즉시 이 고소를 취하할 것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2013년부터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지금도 우주에서는 많은 별들이 생성되고 있으며, 새로운 신생은하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렇게 우주에는 138억년 동안 1천억 개 이상의 많은 은하들이 생겨났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과 5백억 개 정도의 행성들과 1억 개 정도의 블랙홀들이 존재하는데,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우주가 138억년 팽창해 왔으며, 현재도 계속 끊임없이 팽창하며 확장되고 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 왔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 분명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우주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이 공간에는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를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한다. 우주가 그만큼 커지며, 우주 안에는 많은 은하들이 생겨난 것이다.

위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그 초기우주 밖의 무한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우주는 지금도 그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우주가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3.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관측할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있다.

그런즉,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현실을 인정할 수가 없다.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 바깥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빅뱅-특이점 안의 진공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그 특이점-진공이 지금의 우주-하늘만큼 커졌다고 주장하며, 이제 그 바늘구멍보다도 작았던 진공-암흑에너지가 고갈되어 우주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인류를 협박하기도 한다.

또한 그 작은 특이점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어 냈다고 황당무계한 주장을 한다. 물론 이 이론은 허구이기 때문에 물리적 증거나 개념 같은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4. 우주가 끝없이 팽창해가는 무한공간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이다.

우주가 138억년 동안 그 어디에도 부딪치지 않고 가속팽창해온 것이 그 증거이다.

또 많은 은하들이 그 어디에도 부딪침이 없이 그 무한공간으로 달려가며, 우주규모를 확장시키는 것도 그 명백한 증거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5. 밀폐된 투명용기에 고무풍선을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무풍선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밀폐된 유리용기 속에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를 넣고 공기를 뽑아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가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주비행복은 진공인력으로부터 비행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 우주비행복을 입지 않고 우주진공에 노출되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에 빨려나가며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은하들도 원소덩어리이다. 그래서 무한공간의 진공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6. 우주의 은하들은 중력에 붙잡혀 있으며, 은하들 간에도 인력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은하들은 서로를 끌어당기며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다. 우주-유한공간의 중력보다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더 강하고 무한대하기 때문에, 우주의 은하들은 그 무한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 2008923일 스페이스 닷컴은 암흑에너지는 물론 암흑물질의 정체도 아직 밝혀지지 못했는데, 이번엔 기존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우주현상이 발견돼, 과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연구진은 은하들이 우주 바깥을 향해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은하단들의 이동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거리에 따라 속도가 줄어들지도 않았다.

관측 가능한 우주 안의 물질은, 이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이처럼 빠르게 은하단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가 아는 우주 바깥쪽의 어떤 힘일 것이다.”

이는 우주의 중력을 초월하는 거대한 에너지가 우주 밖에 있다는 증거이다.

우주 밖의 무한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이다. 그런즉, 은하들은 그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고무풍선 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듯이 말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8. 130억년 동안 아득히 멀어져간 은하들이 있다. 130억년 전에 그 은하들은 1억 광년 사이에 있었는데, 지금은 130억 광년 이상으로 아득히 멀어져 갔다. 그렇게 많은 은하들이 아주 멀리 달아났다. 하지만 되돌아오는 은하는 단 하나도 없다.

만약 어떤 한계가 있다면 되돌아오는 은하들도 있을 텐데 말이다.

오히려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더 멀리 달아난다.

이처럼 은하들이 끝없이 달아난다는 것은 곧, 그렇게 끝없이 달려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또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달아나는 것은 곧, 그렇게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우주 중력권에서 멀어지는 동시에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9. 위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그림에서 우주를 가상한 원형 통에 은하조형물들이 들어 있는데, 연결 관의 잠겨 있는 밸브를 개방하면 이 은하조형물들이 진공인력에 의해 이동하게 된다.

시뮬레이션 그림에서 보듯이 잠겨 있던 밸브를 개방하자, 진공인력에 의해 은하조형물들이 이동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 지금도 우주는 그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가 그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은 곧 우주영역이 되는데, 그렇게 확장된 영역의 진공을 암흑에너지라고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1. 빅뱅론에서 특이점이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거대 항성()이 죽음을 맞아 부피가 ‘0’이 되지만, 밀도는 무한대가 돼 블랙홀이 된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블랙홀은 거대 항성()의 무게질량-중력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의 종착점인바, 그것은 블랙홀의 밀도와 질량으로 나타나는 데도 이처럼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땅의 밀도는 1cm3에 겨우 몇 그램 정도이지만, 우주에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에 이른다. 그 이유는 원자가 붕괴되고, 원자의 지름보다 10만분의 1정도로 작은 중성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그 중성자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블랙홀의 밀도를 빽빽이 채우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원-입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 블랙홀은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이다.

위에서 소개된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서,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원자껍데기-궤도 밖에 있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된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한다.

그런즉, 중성자별보다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서는 이 중성자마저 붕괴될 수 있다.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는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든 입자들이 붕괴되는 것이다. 그런즉, 블랙홀은 거대질량의 중력-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초고온이 발생하는데,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 그때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다. 질량이 아주 무거운 별의 중력에서는, 별이 폭발하지 않고서도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4.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진공)인데, 원자의 지름에서 중성자-양성자들로 이루어진 핵은 10만분의 1정도로 매우 작다. 그리고 핵의 10만 배 거리 바깥에 원자껍데기-궤도가 있고, 그 궤도에서 전자들이 회전운동을 한다. 그런데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다.

그래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이다.

아울러 블랙홀이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5. 한 개의 중성자는 3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쿼크들은 1,836개 정도의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성미자들은 또 수십억 개 정도의 광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입자들이 모두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의 핵이 바로 블랙홀인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6. 분명 블랙홀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이다.

하지만 블랙홀은 물질-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산산이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진공이다.

우주에는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진공이 존재한다.

, 압축된 진공과 압축되지 않은 진공이 존재한다. 아울러 블랙홀-진공과 암흑에너지-진공을 이루는 입자들은 동일한데, 이 입자를 원()입자라고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7. -입자란 물질의 근원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자란 뜻이다.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8.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180억 톤 정도의 밀도는 동일하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이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9.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3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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