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56세)는 2011년도부터 명품강사아카데미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대중강사를 꿈꾸며 명품강사와 명강사 과정에 등록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시니어노블레스타운 프로그램을 공지하였고 이후 꾸준히 이 프로그램를 심화시켜 왔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후 중산층 퇴직자들을 겨냥한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프로그램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대학교의 철학과 윤리학 교수출신이다.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시작하여 2011년도부터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나눔지도사, 행복웃음지도사, 유머지도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은 토종 행복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교육부에 등재하고 꾸준히 대학교수나 성직자, 유명강사 등을 대상으로 멘티 강사로 육성하고 있는 현역 국민행복강사이다.

앞으로 제주도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명소 20곳에 선착순으로 개설될 시니어노블레스타운(SNT) 프로그램은 2개월 합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가 되면 낮에는 해당 센터장의 안내로 해당 센터로부터 100리 이내의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박물관, 관광명소, 시골 5일장터 등을 방문한다. 자신이 몰랐던 해당지역에 있는 센터에서 자고 먹으며 2개월간 힐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밤에는 국민행복강사의 행복특강과 웰다잉을 위한 위성특강을 듣거나,또는 한국강사총연합회로부터 선발된 전문강사들의 방문 특강을 듣게 된다. 그리고 각자 그동안의 삶을 소개하며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주 1회 해당 센터장의 주선으로 해당 지역내 초중고교에서는 진로교육과 인성교육을,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에서는 건강강좌 등 재능기부강의를 실시함으로서 자아실현과 공익적 서비스 실천의 경험도 쌓게 된다.

"이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4년도에 총괄본부장 정인경 교수를 일본으로 보내어 2개월간 일본의 시니어 실태를 리서치 하도록 하였으며, 정부부처나 기업체 등에서 행복특강과 인문학특강의 스타강사로 널리 알려진 김용진 행복교수의 꾸준한 연구 및 운영계획설립 등으로 상당부분 프로그램은 완성되어 있는 상태"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김동호 사무총장(57세)는 소개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김용진 교수는 "앞으로 SNT는 시범 센터개설 및 본부 운영을 위한 2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적당한 투자자를 발굴하고 수익금의 50%를 투자자에게 배분할 것이다. 또한 전국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1차로 20개의 센터를 개설하게 될 것이다. SNT 본부에 투자를 하려거나 직접 센터 시설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담을 환영한다. 센터 운영은 엄격히 선발된 센터장이 본부에서 제공하는 식단과 프로그램으로 본부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여 20명씩 보내주면 책임운영하게 된다. 불황과 상관없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중산층 리본세대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이므로 불황과 상관없이 진행될 것이다. 직장 퇴직연금 수령자들 가운데 매달 400명씩만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1인당 약간의 비용을 받고 2인 1실 쾌적한 취침공간과 매일 3끼 식사를 제공한다. 그리고 해당 센터의 25인승 차량으로 주간활동을 하게 되며 추가 비용은 없다. 이처럼 적은 비용으로 여행을 비롯하여 큰 경험을 쌓으며 다음 인생을 더 체계적으로 알차게 준비할 힐링 타임이 될 이 프로그램은 새 삶을 꿈꾸는 리본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SNT본부에서는 2박3일 과정의 '리본세대의 웰빙 페스티벌'을 비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저녁에는 국민행복강사의 행복강연을 들으면서 웰다잉 프로그램 설계를 하게 되며, 낮에는 건강특강, 경제특강, 재무설계특강, 인간관계특강, 4차산업혁명시대특강 등 인생2모작을 앞둔 이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강사는 국내 유명강사 및 해당분야 전문학자를 비롯하여 한국강사총연합회의 스타강사들이 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나 한국강사총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