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되었습니다.

고 소 장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고소일: 2018530

 

 

1. 피고소인: 박근혜정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현직-서울대 교수)

 

2. 피고소인: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김두철

 

3. 피고소인: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암흑물질)연구단 단장 김영덕

 

4. 피고소인: 기초과학연구원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연구단 단장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5. 피고소인: 천문연구원 원장 이형목

 

 

고소취지

피고소인들을 직무유기 및 사기죄 등으로 고소하오니,

철저한 수사를 하여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범죄사실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은 이미 6년 전에 밝혀진 우주-암흑물질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그 진실을 밝힌다는 명분으로 수년 동안 해마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챙기며 대국민사기극을 벌여 왔습니다. 정부산하 천문연구원도 이 우주진실을 은폐한 대가로 수십억 원의 연구비를 챙겼습니다.

이 범행은 박근혜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의 공모 하에 수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이 고소 내용이 추호라도 진실과 어긋날 경우, 본인은 허위사실유포 죄, 명예훼손죄, 무고죄 등의 무거운 법적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암흑에너지(우주진공)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밝히기 위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 진실들을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에 그 진실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은, 지난 수년 동안 그 진실들에 대해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그 증거들입니다.

 

20130508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05-031249

 

 

20131114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1-065579

처리예정일: 2013121723:59:59

연 장 사유: 검토 필요 사항이 있어 처리기간 연장 신청합니다.

 

 

201405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46973

처리예정일: 2014052723:59:59

연 장 사유: 검토 필요 사항이 있어 처리기간 연장 신청합니다.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82823:59:59

연 장 사유: 검토기간이 더 필요함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90523:59:59

연 장 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90523:59:59

연 장 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귀하가 신청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20170202일 신청하신 민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 1AA-1702-010319

연장사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의 검토 필요

처리예정일: 2017031423:59:59

 

 

이처럼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은 지난 수년 동안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했지만,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인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진실이 발표되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에 있는 2개의 암흑물질연구단들에 해마다 2백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던 것이 중단되고, 또 그 암흑물질연구단들이 해체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천문연구원에 지원되는 수십억 원의 암흑물질연구비도 중단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2013년에 암흑물질을 찾기 위한 1천억 원의 투자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16,662억 원을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프로젝트의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습니다.

본인은 정부가 그처럼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그 우주진실을 조직적으로 철저히 덮고 은폐하며 막대한 연구비를 챙겼습니다.

그런즉, 본 사건의 진실여부를 가리는 것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첫째로,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하게 하면 됩니다.

본인은 피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거짓에 대해 100% 반론한 반면에, 피고소인들은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단 1%도 반론하지 못한다면,

피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100% 거짓인 반면에,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은 100% 진실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형사소송법 제307조에서 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즉, 피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를 단 한 가지라도 제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증거)들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모두 밝혔듯이, 그들도 물리적 증거를 단 한 가지라도 제시하도록 하면 진실을 명백히 밝힐 수가 있습니다.

본인은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2,390가지의 증거들을 제출하겠습니다.

이 증거자료들은 300페이지 이상의 표준도서 11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임으로 USB로 제출하겠습니다. 만약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본인은 즉시 고소를 취하할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유포 죄, 명예훼손죄, 무고죄 등의 법적 책임을 매우 무겁게 질 것입니다.

범죄수사와 마찬가지로 과학은 물리적 증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과학적 증거란 표현을 씁니다. 하오니 본 사건을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증거)위주로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사건은 100% 물리적 증거가 있는 진실과, 지난 6년 동안 0.1%의 증거도 없이 부당 이익을 챙기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은 사기범을 잡아내는 재판입니다. 아울러 그로 인해 발생하는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종식시키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셋째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조직적으로 덮고 은폐한 정황 증거들에 대한 확인-답변을 받으면 본 사건의 진실을 명백히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넷째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실제 암흑물질의 진실은 조직적으로 철저히 은폐하면서, 그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수백억 원 이상의 막대한 연구비가 지원된 내역과, 그 집행결과를 철저히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분명히 밝힐 수가 있습니다.

 

다섯째로, 헌법 1장 제9조에 국가는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우주 진실들이 모두 밝혀진 것은, 한민족의 영원한 문화적 지식자산입니다.

그런즉, 박근혜정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후손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이 문화적 지식자산을 말살하려고 한 행위는, 헌법 1장 제9조를 위반한 중대 범죄입니다. , 박근혜정부가 우리 대한민국 정부이기를 포기한 직무유기죄입니다. 아울러 피고소인 최양희가 4년 동안 20차례 이상에 걸쳐 직무유기하며, 이 문화적 지식자산을 말살하려고 한 행위는 헌법 1장 제9조를 위반한 중대 범죄입니다.

하오니 이 범죄 사실을 철저히 수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사건은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막대한 국가재정이 사기당하고 있는 사건인 동시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와 관련된 매우 중대한 사건입니다.

하오니 본 사건을 조속하고도 철저히 수사하여 결론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정부에서 은폐된 우주-수소생성의 진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과학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비이성적인 추론을 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24일 유럽 물리학회지 '피지컬 레터 B' 저널에 빅뱅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이론이 발표되었습니다.

20149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공동답변에서, 본인에게 다음과 같이 시인했습니다.

빅뱅이 직접적으로 관측되었다는 결과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으며, 우주배경복사도 빅뱅이 있었다면 생길 수 있는 간접적 해석이지, 이것이 빅뱅의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도 빅뱅론에 물리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을 시인했습니다.

본인이 419가지의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등을 증명하며, 빅뱅론도 사실이라면 단 하나의 증거라도 내놓으라고 거듭 요구한 끝에,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빅뱅론에 증거가 없음을 마지못해 시인한 것입니다.

지난해 2017년에도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우주진실에 대한 답장에서, 빅뱅론에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음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밝혔습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은 빅뱅론이 100% 허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 즉 원자핵보다도 작았다는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과학이론이라고 주장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된 진공-특이점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이처럼 황당한 사이비종교는 없습니다. 이 황당한 이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무려 4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관측할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있습니다.

, 우주비밀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있습니다.

하지만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의 4% 밖에 볼 수 없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동전만한 하늘이 우주의 전부이듯이 말입니다.

빅뱅론은 그들의 의식을 세뇌시켜, 그 깊은 우물 안에 빠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지만, 천체물리학자들은 그것을 관측하면서도 수소가 생성되고 있을 줄은 상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전처럼 여기는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가 탄생한 3분 동안에 수소와 헬륨이 모두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의 우주에서는 수소가 절대 생성되어서는 안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를 눈뜬장님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면서 생성됩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입니다.

 

위 사진에서 흰색 은하의 주변을 둘러싼 푸른색의 수소가 왼쪽으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이는 은하 주변에서 중성수소(푸른색)가 생성되며 형성된 것입니다.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의 수소를 중성수소라고 하는데, 우주에서 수소가 처음 생성될 때에는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인 것입니다.

이 중성수소는 가시광선에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물체는 다양한 파장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자기파를 가시광선이라 합니다. 그 밖에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이나 X, 감마선 등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여 주듯이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거나 긴 전자기파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초신성이 폭발하거나 천체들이 충돌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때,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X, 전파 등 다양한 파장의 전자기파가 발생됩니다. 때문에 우주에서 오는 전파들은 우주 도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의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전파를 통신수단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 우주에서 오는 전파에는 많은 진실을 기록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많은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빅뱅론 힉스입자이론의 주장과 달리,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진실을 명명백백히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빅뱅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하고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인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가시광선 대역에서는 보이지 않던 중성수소영역이, 전파망원경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 은하에서는 새로 태어난 많은 별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은하에 젊은 별들이 많이 생성된다는 것은 곧 그 별들을 생성할 재료가 많다는 것입니다.

별의 생성은 일반적으로 중성수소 가스의 양에 비례합니다.

때문에 나선은하나 불규칙은하는 중성수소가 차지하는 질량의 비중이 수십 퍼센트 이상 됩니다. 반면에 별을 생성하지 못하는 타원은하에는 중성수소 가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타원은하는 젊은 별들이 없고 오래된 별만 있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나선은하, 타원은하, 불규칙은하 등이 존재하는데, 수소는 타원은하처럼 궤도가 닫혀 있는 은하에서는 생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가 생성되는 나선은하, 불규칙은하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타원은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소는 불규칙은하들에서 폭발적으로 생성되는데, 이 은하들도 궤도가 형성되면 수소 생성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불규칙은하에서 별들이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반면에, 나선은하에서는 별 생성이 감소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EST제공)은 중성수소 구름에 둘러싸인 신생-불규칙은하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가운데 흰색의 천체는 가시광선에서 관측된 영상이고, 푸른색의 중성수소영역은 전파망원경으로 관측된 영상입니다. 그런즉, 가시광선으로 보면 이 신생불규칙은하는 지극히 작은 은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면 거대한 수소원자 구름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사진의 중심에 보이는 은하의 지름은 약 6천 광년인데 비해, 그 주위에 퍼져있는 중성수소의 지름은 4만 광년 정도입니다.

아울러 이 중성수소는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별들을 동시에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도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중력에 의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생성됩니다. 이는 야구장 크기의 솜덩이가 야구공보다 작게 압축되는 것과 같습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성운이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중심부에 고밀도의 별이 잉태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이 중력에 의해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 별을 생성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별이 탄생하는 모습인데, 이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생성됩니다. 그런즉, 별을 생성하는 은하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그 은하는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줄어들어야 합니다. 야구장 크기의 솜덩이가 야구공보다 작게 압축되면서 줄어들 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성운은 초속 18km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운의 내부에서는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밀도가 높아진 별들이 생성되고, 밖으로는 초당 45리 달리는 속도로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별들이 생성되는 성운을 확산성운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별들은 수축되며 작아지는 성운에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확산되는 성운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수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은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은하들은 중성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하들의 맨 바깥을 암흑물질이 감싸고 있는데, 그 암흑물질도 빠르게 확장됩니다.

 

위 이미지는 신생은하를 둘러싸고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중성수소와, 또 그 바깥을 감싸고 확장되는 암흑물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수소만 생성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질량이 암흑물질의 질량을 초과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릅니다.

은하가 확장되며 성장한다는 것은 이미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아울러 은하만 확장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질량은 암흑물질을 초과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릅니다.

그런데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은 암흑물질이 138억년 동안 소멸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소멸된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사진(이데일리-제공)은 피고소인 김영덕이 언론에서 암흑물질이 소멸된다고 주장하는 모습입니다.

 

피고소인 김영덕은 우주에서 암흑물질이 소멸된 파편-입자가 지구로 날아오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손바닥 위로 암흑물질-입자 10만여 개가 지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2013년부터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과, 암흑물질은 그 수소를 생성하는 우주토양이며,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고 있다는 진실을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피고소인 김영덕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여 암흑물질이 소멸되고 있다는 대국민사기극을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잡겠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암흑물질을 찾을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피고소인 김영덕의 주장은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이란 피고소인처럼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며, 부당이익을 챙기는 자입니다.)

그런즉,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이 발표되면,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의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것입니다.

피고소인의 주장대로라면 은하가 확장되는 반면에,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소멸되며 작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암흑물질은 확장되는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릅니다. 은하의 질량확장과 함께 암흑물질의 질량도 확장되며 10배 정도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을 증명할 물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무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그 수소구름-성운에서 별과 행성들이 생성되며 은하를 형성하며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들은 무려 2,300만 개의 은하들을 관측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는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즉, 암흑물질은 수소를 생성하며 은하를 형성하는 우주의 토양입니다.

아울러 수소생성의 진실을 밝히면 암흑물질의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처럼 빅뱅론, 힉스입자이론과 달리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입니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것은, 현대문명을 바꾸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 세뇌된 인류는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절대 생성되어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 진실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밝혀졌다는 것은 곧,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현대문명을 바꾼 세계일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즉,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절대 생성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빅뱅론에는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도 없는 반면에,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는 무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이 진실을 밝히면 선진국들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우주의 모든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박근혜정부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찾고자 했던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되고, 또 그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이 진실을 증명하는 데도, 역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이나 액시온이론을 증명할 수 물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무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이나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들입니다.

그런즉,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하지만 이 진실이 발표되면, 천문연구원과 기초과학연구원에 지원되던 암흑물질연구비가 끊기게 됩니다.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던 암흑물질연구단들도 더 이상 존재할 명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박근혜정부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진행하던, 우주진실 규명 프로젝트도 더 이상의 명분을 잃게 됩니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진실이 밝혀지면,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 우주의 모든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이 진실을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2013년부터 알리기 시작했지만, 당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의 조직적인 저항에 의해 6년째 은폐되고 있습니다.

피고소인 최양희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취임한 후 4년 동안 20차례 이상 청원하며, 이 진실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발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청원했지만, 그는 끝까지 이 진실을 은폐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거짓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이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반론만 하였습니다.

2014년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우주가 빅뱅-인플레이션팽창을 하는 과정에 중력이 생겨났다고 공동반론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를 보여주며, 빅뱅-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빅뱅-특이점을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시켰다는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뱅-우주론에서는 이 특이점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포함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 지구와 태양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포함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가진 질량을,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시켰다는 에너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는 중력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물으며, 빅뱅론의 비과학적인 허구를 낱낱이 파헤치고 그에 대한 반론을 재-청원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은 공동 답변에서 빅뱅론이 물리적 증거가 없는 가설이라는 것만 가까스로 인정하고, 더 이상의 반론을 못했습니다.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의 두 번째 반론은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부분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온도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이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반론만 한 것입니다, , 청원의 본질을 계속 피해가며 그처럼 황당한 반론만 한 것입니다.

 

위 사진은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과학위성에 의해 밝혀진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입니다. , 우주가 생겨난 지 38만 년이 되는 모습으로서, 이 초기우주에는 아직 별들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은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이 초기우주에서 황토색이 짙은 곳들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 중력에 의해 수소원자들이 압축되며 밀도-온도가 상승하는 곳들입니다. 이처럼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압축되어야, 비로소 태양과 같은 별이 되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중력에 의해 밀도-온도가 상승하는 곳에서,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에서 별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며, 오늘의 우주로 팽창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 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이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것이 온도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론한 것입니다. 온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별이 생성될 수 없고, 결국에는 우주가 형성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처럼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고 있는 진실에 대한 답변은 끝까지 회피하며,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비과학적 반론만 하였던 것입니다.

201311월 미래창조과학부는 본인에게 아래와 같은 답장을 보냈습니다.

 

 

20131114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1-065579

처리예정일: 2013121723:59:59

연 장 사유: 검토 필요 사항이 있어 처리기간 연장 신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진흥과입니다.

선생님께서 세계 최초로 발견하신 것으로 주장하시는 초기우주와 현재우주의 질량차이, 우주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메커니즘, 우주환경에서의 수소생성에 대한 진실 등 우주 팽창에 관하여 밝히신 내용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한국천문학회 또는 한국우주과학회 관련 학회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한 검증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그 후, 본인은 박근혜전대통령에게 419가지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며,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서도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구체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을 비롯한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하였습니다.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의 반론 및 답변도 청원하였습니다.

, 419가지 물리적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419가지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하였습니다. 이어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공문을 보내어, 본인이 419가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한 검토와 답변을 요청하였습니다. 본인의 청원대로 419가지 물리적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419가지 반론 및 답변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며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도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에 대해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해 100% 반론했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1%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동문서답을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우주의 기원과 구조를 알기 위해 암흑물질 탐색 연구가 진행 중이며,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하실험연구단(김영덕 연구단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도 그 중 하나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해당분야 국내외 석학들에 의한 심층평가(후보자별 공개 심포지엄 및 토론, 해외 석학의 추천서 등)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하실험연구단은 ‘13년도에 선정되어 7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암흑물질의 가장 유력한 후보의 하나인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중입자(WIMP, 윔프)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실험기술 및 검출기와 센서 등을 개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bs.re.kr) 확인과 지하실험연구단(042-878-851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철저히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419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증명하고,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서도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혔는데, 이처럼 황당무계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앞서 밝혔듯이, 윔프이론이란 우주에서 암흑물질이 소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암흑물질이 138억년 동안 소멸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소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암흑물질은 소멸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은하의 성장-확장과 함께 암흑물질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둘러싼 암흑물질이, 은하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도 확장되며 10배 정도의 질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고 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암흑물질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으로 확인되는데,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중력장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합니다. ,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암흑물질-중력장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그 암흑물질-중력장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아인슈타인의 중력렌즈효과라고 하는데, 이 같은 중력렌즈효과를 통해서도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소멸되며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은하의 성장과 함께 확장된다는 것을 명백히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현대천문학은 암흑물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나선 은하에 포함된 암흑물질의 질량은 빛을 내는 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성간물질)의 약 10배나 되고, X-(인공위성) 관측을 통하여 타원은하들도 암흑물질이 10배 이상 많고, 은하단과 초은하단과 같이 천체가 크면 클수록 더욱 많은 암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처럼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의 질량이 크면 클수록 그 은하에 비해 10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이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이 생성되며 확장된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런즉 X-(인공위성) 관측을 통해서도 암흑물질이 생성되며 확장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입니다. , 윔프이론의 주장처럼 암흑물질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암흑물질이 생성되며 확장된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본인은 이 진실에 대해,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기초과학연구원은 황당무계한 동문서답으로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그리고 암흑물질을 연구한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200억 원의 연구비를 챙겼습니다.

천문연구원도 이 진실을 연구한다는 명분으로 수십억 원의 연구비를 챙겼습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국가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도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막대한 연구비를 받아가며,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중대 범죄입니다.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범죄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2013년부터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이는 야구장 크기의 솜덩이가 야구공보다 작게 압축되는 것과 같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도 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수소가 생성되지 않는다면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생성하는 만큼 압축되며 작아져야 하는데, 그 은하들은 오히려 별들을 많이 생성하는 만큼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 은하에 젊은 별들이 많이 생성된다는 것은 곧 그 별들을 생성할 재료가 많다는 것이다. 별의 생성은 일반적으로 중성수소 가스의 양에 비례한다. 때문에 나선은하나 불규칙은하는 중성수소가 차지하는 질량의 비중이 수십 퍼센트 이상 된다.

반면에 별을 생성하지 못하는 타원은하에는 중성수소 가스가 거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타원은하는 젊은 별들이 없고 오래된 별만 있다.

우주에는 나선은하, 타원은하, 불규칙은하 등이 존재하는데, 수소는 타원은하처럼 궤도가 닫혀 있는 은하에서는 생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3. 수소는 불규칙은하들에서 폭발적으로 생성되는데, 이 은하들도 궤도가 형성되면 수소 생성량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불규칙은하에서 별들이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반면에, 나선은하에서는 별 생성이 감소되는 것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4. 위에서 소개된 사진(EST제공)은 중성수소 구름에 둘러싸인 신생-불규칙은하의 모습이다. 사진에서 가운데 흰색의 천체는 가시광선에서 관측된 영상이고, 푸른색의 중성수소영역은 전파망원경으로 관측된 영상이다.

그런즉, 가시광선으로 보면 이 신생불규칙은하는 지극히 작은 은하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면 거대한 수소원자 구름이 확인되는 것이다.

사진의 중심에 보이는 은하의 지름은 약 6천 광년인데 비해, 그 주위에 퍼져있는 중성수소의 지름은 4만 광년 정도이다. 아울러 이 중성수소는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별들을 동시에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도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 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성운은 초속 18km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성운의 내부에서는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밀도가 높아진 별들이 생성되고, 밖으로는 초당 45리 달리는 속도로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별들이 생성되는 성운을 확산성운이라고 한다. 그런즉, 별들은 수축되며 작아지는 성운에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확산성운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아울러 수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은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 은하들은 중성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 은하들의 맨 바깥을 암흑물질이 감싸고 있는데, 그 암흑물질도 빠르게 확장된다.

만약 수소만 생성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질량이 암흑물질의 질량을 초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른다.

은하가 확장되며 성장한다는 것은 이미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확인된 사실이다.

아울러 은하만 확장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질량은 암흑물질을 초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른다.

이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고 있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은 암흑물질이 138억년 동안 소멸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소멸된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대로라면 은하가 확장되는 반면에,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소멸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우주에 암흑물질이 작아지는 은하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암흑물질은 확장되는 은하의 10배 정도에 이른다. 은하의 질량확장과 함께 암흑물질의 질량도 확장되며 10배 정도로 유지되는 것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 암흑물질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으로 확인되는데,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중력장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한다.

,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암흑물질-중력장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그 암흑물질-중력장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는 것이다.

이 같은 중력렌즈효과를 통해서도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소멸되며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은하의 성장과 함께 확장된다는 것을 명백히 확인할 수가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8. 현대천문학은 암흑물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나선 은하에 포함된 암흑물질의 질량은 빛을 내는 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성간물질)의 약 10배나 되고, X-(인공위성) 관측을 통하여 타원은하들도 암흑물질이 10배 이상 많고, 은하단과 초은하단과 같이 천체가 크면 클수록 더욱 많은 암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처럼 X-(인공위성) 관측을 통해서도 암흑물질이 생성되며 확장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이다. , 윔프이론의 주장처럼 암흑물질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암흑물질이 생성되며 확장된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다.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을 증명할 물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무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바로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된다. 그리고 그 수소구름-성운에서 별과 행성들이 생성되며 은하를 형성하며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런즉, 암흑물질은 수소를 생성하며 은하를 형성하는 우주의 토양이다.

아울러 수소생성의 진실을 밝히면 암흑물질의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게 된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 빅뱅론, 힉스입자이론과 달리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이다.

그런즉,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것은, 현대문명을 바꾸는 역사적 사건이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 세뇌된 인류는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절대 생성되어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진실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밝혀졌다는 것은 곧,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현대문명을 바꾼 세계일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우주-수소생성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2편에 계속.......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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