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대진침대 매트리스 수거, 국민불안 조기 해소에 기여
우체국, 대진침대 매트리스 수거, 국민불안 조기 해소에 기여
  • 김광선
  • 승인 2018.06.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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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6~17일, 직원 3만명 참여, 차량 3,200대 투입
- 수거대상 소유주에게 안내문자, 안내문, 포장비닐 발송, 수거일정 개별 안내
우정사업본부 심볼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방사능 안전기준을 초과한 대진침대(주) 매트리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대진침대(주)로부터 수거를 요청받은 매트리스를 6월16·17일 양일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대진침대(주)로부터 통보받은 수거대상 매트리스 소유주에게 6월 11일(월)부터 접수정보 등 문의사항을 포함해 수거 일정, 협조 요청 사항 등을 안내하는 안내문자메시지와 안내문, 포장비닐을 발송하고, 우체국 직원 3만명과 차량 3,200대를 투입해 신속히 수거에 나선다.

- 매트리스를 포장할 수 있는 비닐을 가정에 6월14일(목)까지 배송할 예정

- 6월14(목)~15일(금) 수거예정일 및 예정시각 안내, 매트리스 수거 가능 여부 확인

- 6월16(토)~17일(일) 전국의 우체국 직원 3만명과 차량 3,200대 투입 신속히 수거

우정사업본부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배송받은 포장 비닐로 사전에 매트리스를 포장하여 수거 예정일의 정해진 시각에 맞추어 1층 건물 밖으로 미리 옮겨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단시간 내에 수거해야 하는 관계로 우체국에서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반출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민의 믿음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정부기업으로서 고품질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그리고, “지원된 차량은 내부환기 및 내·외부 세차를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므로 국민들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우체국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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