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대 혼란의 시대이다. 돈 많고 공부 잘했던 사람들 때문에 한국사회는 혼란을 격고 있다. 시민사회의 진정성은 사라지고 기망을 위로 하는 사회 구조는 누가 만드는가?

양승태 전 대법관이니 불미스러운 '의혹' 더 많이 밝혀야
양승태 전 대법관이니 불미스러운 '의혹' 더 많이 밝혀야

전 직 대통령들은 교도소에 잡혀 있고, 신임 대통령은 통일을 향한 긴박한 정책으로 국민들의 삶이 혼란스럽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직 대통령과 같은 정치세력속에 있던, 양승태 전 대법관은 어떤 의혹이 있기에 방송에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할까?

한국 언론 순위가 46위로 뛰어 올랐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는 70위를 오가고 외국에서는 “일부 언론이 허용된 나라” 모두 사회를 속이는 나라로 낙인 되고, 국민의 혈세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례가 많았다.

양승태 전 대법관은 어떤 의혹이 있는지 밝혀야 할 시기이다. 이명박 박근혜도 국민의 한사람 이듯이 양승태 전 대법관도 국민이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니 숭고한 법을 恥事스럽지않게 유도해야 하는 중요한 인물이이 더 의혹을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책임질 가난한 청년들은 빵을 훔쳐도 벌을 받게 하고, 대통령이니까 대 법관이니까 면죄부가 되고...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민주주의'를 위배한 사례이다.

대법관이니 의혹은 더 많이 밝혀야 한다. 밝은 시민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위정자들이 더 밝아지도록 언론은 칼날을 더 세워야 한다.

양승태 전 대법관이니 불미스러운 '의혹' 더 많이 밝혀야
양승태 전 대법관이니 불미스러운 '의혹' 더 많이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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