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재개발 미분양 사태의 결과는 주민들의 피해 커지는 도미노 현상....

재개발 사업 검은돈 의혹,  조합장 주민 피해는 모르쇠...

지난 해 보다 아파트 임대물량이 40% 증가하여 2년 전 보다 3 배 증가했다.  미분양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본 기자가 전 년도 3월 기사에 33% 아파트 미분양 사태를 예상했던 것이 현재는 40%를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광주동구재개발 아파트 분양이 수 십군데 동시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미분양 사태가 벌어질 전망으로 주민 피해가 커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나 조합을 구성해서 돈벌이에 긍긍하고 있는 일부 조합장들은 주민피해는 모르쇠로 재개발을 진행 하고 있다.

인구는 줄어가고 직장은 없어지는데 새 아파트 건설과 재개발로 인한 미분양 사태로 어르신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 확실하다.

조합장들은 건설사 편에 서서 주민피해가 커지거나 말거나 과하게 책정하여 뒷돈만 챙길 계산으로 쉬쉬하고 있다.

불법을 자행하고 조합의 대표나 조합이사 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사법기관에 서류를 제출한 A씨는 “모 조합장은 1억 원 받았다는 정황(녹취) 등등을 확인하여 범죄사실을 고발했다”고 했다.

모 조합장선거에서 참신한 조합장 떨어뜨리기 위해 현직 경찰이 명예를 훼손하게 서류를 떼어줘서 그것 또한 곧 기사화 되어 파장이 일 것으로 제보자는 암담한 사회 현실을 토로했다.

(2017.3.월 본지 뉴스 참고)

광주동구재개발 지역 주민들은 걱정이 많다. 재개발은 진행해서 전 조합장이 수억 원을 횡령하고 교도소로 직행 했다. 수억 원은 주민 피해로 돌아갈 돈으로 주민들은 손해를 안아야 한다.

 

아파트 매매 20% 하락 과잉공급으로 시공사 아파트 중단우려

2017년 2월 달 20%나 주택매매가 하락했다. 집값이 하향세로 돌아서서 20% 보다 더 훨씬 떨어질 것으로 뉴스는 보도 하고 있다. 아파트가 미분양으로 주민 손해는 불 보듯 뻔하다.

광주동구 개발 아파트 분양 위험 수위 높아지는 이유는 3월 현재 임대 물량이 33%로 증가 했고 1년 전에 비해 2배로 증가 했다는 수치를 보고도 알 수 있다.

광주동구 재개발 아파트 공급 증가로 가격은 주춤거리고, 매매시장은 위축 되고 앞으로 아파트 가격도 떨어지고 매매는 어려울 것을 전망 했다.

광주동구 재개발에 해당되는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아파트 과잉공급은 아파트 시장을 급맹시킬 수 있어 동구 주민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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