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회장 취임, 기념 한마당 대축제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회장 취임, 기념 한마당 대축제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 정다은 기자
  • 승인 2018.05.21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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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 통해 1등 70인치 TV... 내년 한마당 대축제 행운상은 ‘승용차 한 대’

지난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임동표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회장 취임 기념 한마당 대축제가 조승래 국회의원, 이차기 전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회원 및 가족, MBG 그룹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한 내빈
참석한 내빈
임동표 회장(사진가운데)과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호남 출신 후보자들
임동표 회장(사진가운데)과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호남 출신 후보자들

이날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한마당 대축제는 방송인 이용식이 사회를 보고, 식전 행사 캘리그라피 이화선 작가의 경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 장경동 목사의 축복기도, 오현 태권도의 태권도 시범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1부는 이군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영일 고문의 개회선언, 향우회기 입장, 국민의례, 이민행 사무총장의 한마당 대축제 취지 발표, 고경주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 임동표 대회장의 대회사, 조승래 국회의원의 축사, ‘임동표 장학금’, ‘임동표 효자·효부상’ 시상 후 점심 식사를 했다.

캘리그라피 이화선 작가 경축 포퍼먼스
캘리그라피 이화선 작가 경축 포퍼먼스
태권도 시범- 오현단장외
태권도 시범- 오현단장외

2부는 방송인 이용식과 가수 김상철의 사회로 김인숙 단장이 이끄는 난타공연, 진성 외 호남출신 가수 공연, 한국국악교육원 대전분원 유정숙 원장 외 6명 민요, MBG 그룹 장종수 대표이사가 이끄는 줌마클럽의 줌마 댄스, 대전·세종 호남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시각장애 1급 색소포니스트 이예슬 양의 색소폰 연주,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행 사무총장은 “사랑하는 50만 대전·세종 호남향우민 여러분, 우리 사단법인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는 창립 1주년을 마치고, 임동표 회장님의 취임 후 ‘우리는 서로 돕는 하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합의 장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라며 “약동하는 생명력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고향의 추억이 그리운 호남향우들과 그 외 가족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인 호남향우회 한마당 대축제를 마련했습니다.”라고 한마당 대축제 취지를 발표했다.

대회사- 임동표 회장
대회사- 임동표 회장
임동표 회장 대회사
임동표 회장 대회사

임동표 (사)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고향을 떠나 충청도에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일구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해 주신 향우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되니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며 “오늘 개최하는 호남향우 한마당 대축제는 향우 형제자매 간 친교를 더욱 깊게 하여 우의를 증진하고 다져 고향과 개인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사랑하는 50만 대전·세종 향우 여러분,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내가 태어난 고향은 바꿀 수 없다고 합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물장구치던 시절, 책가방 등에 메고 초등학교를 다니며 운동회 했던 시절이 추억과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오늘입니다.”라며 “이 축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주신 대전·세종 호남향우 연합회 임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대회사를 가름했다.

임동표 장학금 수어
임동표 장학금 수어
임동표 효자, 효부상 수여
임동표 효자, 효부상 수여

조승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제 고향은 호남이 아니고 충남 논산입니다. 어렸을 때 호남고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70년대에 호남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바로 제 고향 동네에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커서는 대전으로 이사 와 대신중학교를 다녔는데 대신중학교 밑에는 호남 철도가 지나갑니다. 이제 호남선이 지나가는 유성구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인연이 깊습니까?”라며 “대전·세종 지역은 팔도 분들이 다 모여 있는, 그러면서도 지역 간의 갈등과 감정이 없는 아주 좋은 도시입니다. 이렇게 만든 데는 호남인의 역할이 제일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이 고속도로가 어떻게 호남과 수도권을 연결할까 신기하게 생각하며 보냈던 것처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호남을 생각했던 것처럼, 호남에 대한 애정 계속 간직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했다.

엠비지 줌마클럽 줌마댄스
엠비지 줌마클럽 줌마댄스

 

민요- 유정숙 한국국악교육원 대전분원 원장 외 6명
민요- 유정숙 한국국악교육원 대전분원 원장 외 6명

호남 출신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상민 국회의원은 ‘(사)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 가정의 달 한마당 대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호남인들은 아름다운 산과 들을 벗 삼아 정을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우애를 다지는 오늘 이 자리가 대전과 세종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호남인의 자부심을 재확인하는 기쁨의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가 임동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크게 도약해 나가길 바라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는 축전을 보내왔다.

축전

임동표 회장은 이번 한마음 대축제에서 (사)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에 현금 1000만 원과 MBG 그룹 주식 3만 주를 기부하고, ‘임동표 장학금’전달과 ‘임동표 효자·효부상’을 만들어 상금과 상품을 전달했으며 ‘임동표 장학금’과 ‘임동표 효자·효부상’은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임 회장은 출발부터 회사의 목표를 수익창출에 두지 않고, 사회적 공헌기업을 만드는데 두었으며 지난 9년간 꾸준히 장애인, 어려운 이웃, 쪽방촌, 독거노인, 효자효부, 장학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눔 재단을 만들어 글로벌로 확대하여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유엔에 3만 달러 기부, 케냐 어린이 매달 1000달러 돕기 뉴욕 어려운 가정 방과 후 수업 지원,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학생 장학금 지원, 미얀마 마을 우물파주기 운동을 전개해 마을 3곳의 식수를 해결해 줬다. 또한, 1004클럽을 만들어 캄보디아, 탄자니아에 교회 겸 한국어 어학당을 지어주고 있으며, 향후 100개 학교와 1000개 교회를 후원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엠비지 그룹 주식 3만주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기부
엠비지 그룹 주식 3만주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기부
호남향우회 중앙회 사무총장, 청년국장
호남향우회 중앙회 사무총장, 청년국장

지체 발달 장애인의 축제 스페셜 올림픽 주관 및 후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충남 홍성에 유치하여 홍성군과 함께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지구 힐링 문화재단을 서울시 산하로 허가받아 범 지구촌 내 집 앞 내 사무실 주위는 내가 직접 쓰레기 줍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지구 힐링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구환경 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농촌을 살리기 위한 국제그린투어리즘연맹을 창립하여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는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헌법에 반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세종정부청사에서 7개국 국제그린투어리즘 학술세미나도 개최하여 각국에 좋은 반응을 얻었고 유럽연맹과 협약을 계기로 전 세계로 펼쳐나가고 있다. 쪽방촌 어른들에게 매달 1500그릇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MBG 그룹 사내에 유엔 합창단 육성을 통하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목표로 2018년도에는 유엔본부와 뉴욕 카네기홀 공연이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유엔 합창단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엠비지 그룹 오노균 수석부회장(사진왼쪽), 임동표 회장(사진 가운데), 장종수 대표이사(사진오른쪽)
엠비지 그룹 오노균 수석부회장, 임동표 회장, 장종수 대표이사

임 회장은 지난 5월 12일 스리랑카 명예시민증을 받기 위해 출국해 스리랑카 미간보 해변가 주변에 살고 있는 어린 꿈나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장학금과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임동표 회장은 너무 열악한 환경에 MBG 그룹 내 1004클럽(회장 장종수)에서 스리랑카 미간보 해변가 주변 지역에 집 세 채를 지어주기로 하고, 현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임동표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은 1964년 전남 무안 현경면 수양1리 출신으로 양정초등학교 10회, 현경중학교 7회 졸업생이다. 공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9년 카이스트 내에서 바이오 벤처기업 MBG를 창업해 현재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단체사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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