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서 유갑수, "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 생명을 지키는 일"
광주북부서 유갑수, "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 생명을 지키는 일"
  • 고성중 기자
  • 승인 2018.05.17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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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 용봉지구대1팀 유갑수
북부경찰서 용봉지구대1팀 유갑수

 

이륜차 오토바이 사고가 나른한 날씨 때문에 사고가 급증 하고 있습니다. 이륜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의 안전모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일임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성 때문에 이륜차를 교통수단으로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간적인 제한을 거의 받지 않고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날이 더워지고 있다 귀잖고 거추장스럽다는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로 운전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륜차는 구조적인 특성상 사소한 접촉에도 넘어지기 쉽고 넘어지면 운전자의 머리가 땅에 부딫쳐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수 있어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안전모 착용이 필수다 특히 이륜차에 의한 교통사망사고는 비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이륜차 운전자들은 경찰의 단속에 대해 함정단속 실적위주 단속이라는 등 단속에 대해 불만을 제기 하고 있으며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를 내세우며 안전모 착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운전자들은 안전모를 소지하고 있으면서도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다 경찰관이나 순찰차를 발견하면 그때서야 성급하게 안전모를 착용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안선침범 역주행등 아찔한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을 겪을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안전모는 단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눈속임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류이다 운전자가 외부에 바로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운전자를 보호해 줄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안전모 착용에 있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만이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며,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올곧은 일입니다.

북부경찰서 용봉지구대1팀 유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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