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병원, 환자의 발걸음 되돌려보내도 되는지
전남대학병원, 환자의 발걸음 되돌려보내도 되는지
  • 장구호 기자
  • 승인 2018.05.17 0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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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두통으로 찾았으나 소견서가 없어 진료 접수 거절
소견서가 없어 접수조차 못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 전남대학병원(홈페이지의 신경과 페이지에는 소견서 관련 그 어떤 문구조차 없다)
소견서가 없어 접수조차 못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 전남대학병원
(홈페이지의 신경과 페이지에는 소견서 관련 그 어떤 문구조차 없다)

 

금일 오후 전남 관내의 한 시골에서 극심한 두통으로 인해 전남대학병원에 찾아 신경과 접수를 하려 하였으나 어이없게 거절을 당하여 발걸음을 되돌리게 되었다.

최근 눈과 편두통으로 인하여 광주의 안과를 찾아 진료하였으나 이상이 없어 신경과를 방문하여 MRI 검사를 해보라고 하여 관내 대형병원인 전남대학병원을 찾았으나 접수창구에서

거절을 당하여 무거운 발걸음을 되돌리게 되었다.

이에 전남대학병원 홈페이지 신경과 페이지에서는 소견서를 지참해야 진료가 가능하다는 문구는 그 어디에도 없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 외곽지역 시골에서 1시간을 걸려 병원을 찾았으나 소견서가 없어 진료를 박지 못해 분통을 터트린 농민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소견서가 없다고 하여 진료를 받지 못한다는 건 처음 듣는다’ 고 분통해했다.

대형병원인 만큼 특히 전남 관내의 대학병원의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애꿏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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