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KLPGA 첫 승 위해 귀국
'골프여제' '박인비' KLPGA 첫 승 위해 귀국
  • 스포츠 유동완기자
  • 승인 2018.05.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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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첫 승 인가? / 김자영의 3승 행보 인가?

[골프 전문취재 유동완기자] KLPGA 시즌 9번째 대회이자, 국내 유일 “매치플레이 대회” 2018 'DOOSAN MATCH PLAY’(총 상금 7억원, 우승 상금1억 7천 5백만원)가 춘천 '라데나cc'(파72·6.313야드)네이처(IN), 가든(OUT)코스에서, 5/16~20일 까지 5일동안 펼쳐진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에 참가한 '골프여제 박인비'프로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에 참가한 '골프여제 박인비'프로

 

세계 랭킹1위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선수가 참가한 이번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에는 벌써부터 국내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박인비‘선수를 응원하고 직접 만나 보기위해 많은 갤러리가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국이 나은 ‘골프여제 박인비‘선수는 ‘LPGA’시즌 첫승(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을 신고하며, 미‘LPGA’를 긴장 시키고 있다.

‘박인비‘의 퍼터 감각은 전성기에 누리던 ‘퍼신’의 명성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고, 팬들에게 멋진 퍼팅을 보여주며 챔피언의 플레이를 펼쳐보인다.

이에, ‘골프여제 박인비‘는 LPGA시즌 1승의 기록하며, 약 2년 6개월여만에 ‘세계랭킹 1위’의 자리에 복귀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처음 출전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다른 대회보다 어려운 ‘매치플레이’ 대회이다 보니, 하루하루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꼭 살아남아서 생애 첫 ‘KLPGA 우승’까지 이루기 위해 노력 할거니까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얘기했다.

 

2017년을 떠올리며 박빙의 승부를 기대하는 '김자영2프로/박인비프로'

 

‘디팬딩 챔피언‘ ’김자영2‘(SK네트웍스)와 2017년 박빙의 승부를 기억하고 있는 ’박인비’, “작년에 아쉬운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올해에 김자영프로와의 ‘매치‘가 주어진다면 1년만에 함께 플레이를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얘기했다.

한편, ‘김자영2’는 ‘박인비’와의 매치의 기회가 주어다면 “박인비언니는 플레이를 너무 잘하기 때문에 본인(김자영)만 잘하면 멋진 매치플레이가 될거다” 라는 얘길 했다고 한다.

이에 "‘박인비’는 ‘김자영2’와 최대한 매치에서 살아남아 늦은 라운드(6,7)에서 만나고 싶다", 고 웃음띈 얼굴로 질문에 ‘답’ 하였다.

 

매치플레이의 묘미는 조편성이다. 15조는 초상집...

 

5/15일(화) 오전 10시 ‘춘천 라데나cc’ 클럽하우스 라임룸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서 ‘롯데’ 소속 선수들은 초상집의 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롯데 소속 ‘장수연’프로가 추첨한 15조의 결과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추첨결과는 15조에 롯데 선수들이 모두 모인 것이다.

(장수연, 김현수, 하민송, 최혜진,) “결과에 승복하지만 찹찹하다”고 밝힌 ‘장수연프로’는 “그래도 한명은 올라가지 않겠어요?“ 하며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공식 연습라운드 및 조 추첨을 진행한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긴장속에 조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들 '파3 홀인원 경품' 과 대회 기념 사진을 남겼다.
우승권 선수들이 모였다. '이정은6, 김자영2, 장하나, 박인비, 김해림,'

 

사진=유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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