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18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
보령시, 2018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
  • 이기인
  • 승인 2018.05.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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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자격소지자 55명 모집...올 한해도 대천해수욕장 안전 책임진다.

 

보령시가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기간 중 인명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관리요원은 모두 55명으로 응시 요건은 공고일인 10일 기준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자로, 수상안전교육 공인기관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자 ▲대한수영연맹이나 시․도 수영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자 ▲응급의료, 사회체육, 레저스포츠 전공자로서 수영 및 응급처치 관련 과목을 이수한 자 ▲인명구조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영가능자 등이다.

원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보령시 성주산로 77 보령시청 안전총괄과) 및 팩스로 할 수 있고,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신청서 기재 자격증), 재학 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전공 또는 이수과목 기재), 경력증명서 및 수상안전요원 근무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930-3496)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이들은 6월 16일부터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자체교육을 거쳐 8월 19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활동 및 환자 응급 처치 ▲안전시설의 설치 및 회수 ▲해수욕장 안전 순찰 및 입욕객 안전 계도 활동을 한다.

근무자에게는 1일 8만8000원(식비 포함)을 지급하고, 관외거주자의 경우 필요시 합숙소를 제공하며,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수당(1일 7000원)도 별도 지급한다.

한편, 보령시는 물놀이 사고 발생 및 취약지역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는 물론, 안전표지판 설치, 구조 장비를 보강해 5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쾌적한 대천해수욕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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