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편안하시도록 모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효령 제46회 어버이날 어울림 한마당 잔치
광주광역시 광주 복지 재단 산하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양안숙)은 2018' 제46회 어버이날 행사를 5월 7일이 대체공휴일이고 8일은 광주광역시 주관 어버이날 행사가 시민문화관 대강당에서 있는 관계로 일정을 당기어 금일 오후 13시부터 효령동 공연장에서 재단 대표이사 장현 님이 참석한 가운데 최봉선 교수가 지도하는 모듬북 공연과 함께 14시까지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효도행사를 가졌다.
공연장을 꽉 메운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회 및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 축사를 한 장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모든 것이 부족함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히려 저희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시청 관계자와 복지타운이 하나 되어 안락하고 쾌적한 타운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시도록 모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KT 연계 사진인화 행사는 인기행사로 많은 무료사진과 액자를 제공, 이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북구 민간어린이 연합회에서 나온 유치원생들이 효도행사의 가르침 체험시간으로 대표 어르신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이여 유치원 어린이와 대표 어르신이 함께 효도 목 기념식수와 타운내 셔틀버스 승강장 개장테이프 및 게이트 볼 팀 어르신들의 염원이었던 인조잔디구장 오픈식을 가졌다.
식후행사는 북구 민간어린이 연합회 사물놀이 공연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청운, 예찬 유치원생의 공연, 마지막 특강 시간에는 강 귀자 강사의 웃음치료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웃음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다, 끝으로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양안숙)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지만 앞으로 어르신을 편안히 모시는 일에 타운 내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어르신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