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 우경ENG 양산체재 갖춰

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 우ENG 양산체재 갖춰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을 우ENG에서 대량으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우ENG (60) 대표는 대형 건축 전문으로 토목, 건축, 조형물 특수공법 등 30여년을 전문 건축에 이바지 한 건축가이다.

"그동안 이동식주택을 짓는 업자들이 사람이 살 수 없는 가벼운 형태로 소형 주택을 짓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편히 기거할 수 있는 작은 집’을 지어보는데 도전장을 던졌다고" 했다.

보편적으로 6평으로 시작하는데 10평, 20평, 30평형도 '모듈화 작업'을 통해서 3백선을 고집하면서 작은 집을 지어줄 목표로 이동식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 우경ENG 양산체재 갖춰
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이동식주택, 세컨하우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 우ENG 양산체재 갖춰

이동식주택에서 사람이 기거하는데 평당 3백만 원 대로 단가를 맞추기는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여러 채의 세칸하우스를 건조하지 않고서야 불가능 하다고 했다. 한 체를 짓는 작은 소규모 공장에서는 어림도 없는 단가이다. 단가를 못 맞추기 때문에 사람이 살기에는 단열도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장대표는 기초를 가로세로 15cm 크기에 6m두께 사용하면서 "건축은 기초가 튼튼해야 만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부 단열은 6겹의 21cm 이상 단열을 강화 하였다.

건축 모형은 A형부터 F형 까지 자유롭게 제작이 가능하다. "개성이 강하면서도 단열이 잘되는 집",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을 반드시 짓겠다고 약속 했다. 또 신대표는 소형 공장에서 3백선으로 제조공정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말은 저희 공장처럼 모든 자재를 다량구매시스템을 해서 가능하다고 강조 했다.

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우경ENG 양산체재 갖춰
이동식주택 평당 3백만 원 고집, 우ENG 양산체재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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