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주 완산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이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봄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 곳은 토지 주인 김영섭씨가 1970년대에 벚나무, 철쭉, 백일홍, 단풍나무 등 1,500여 본을 심고 가꾸어 온 것으로, 완산구에서 2010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최형영 시민기자
최행영 기자회원
seoul4891@naver.com
19일 전주 완산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이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봄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 곳은 토지 주인 김영섭씨가 1970년대에 벚나무, 철쭉, 백일홍, 단풍나무 등 1,500여 본을 심고 가꾸어 온 것으로, 완산구에서 2010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최형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