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골프여제 '박인비' 우승 눈 앞에 다가와
'세계랭킹 3위' 골프여제 '박인비' 우승 눈 앞에 다가와
  • 골프취재 유동완기자
  • 승인 2018.04.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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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문취재 유동완기자]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의 우승이 아쉬움을 남기며 ‘톱3위’의 기록으로 우승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준우승’ 이후 안정된 플레이로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의 자리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2018 롯데 챔피언십

 

미국 하와이 오하우 섬의 ‘코올리나GC’에서 열린 ‘LOTTE 챔피언십’, 골프여제 ‘박인비’는 FR에서 중반 단독 2위까지 기록했으나,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3R의 성적 7언더로 대회를 마감하며, ‘펑샨샨’(중국), ‘아리아 주타누간’(태국),등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17,18,번홀의 보기플레이로 아쉬움을 더 했다.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골프여제 박인비'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골프여제 박인비'

 

한편 대회 3R에서 나온 홀인원의 주인공은 한국의 김효주(롯데)선수가 3R 12번홀 파3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쪽으로 빨려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비록 이번 대회는 5오버 공동50위를 마쳤지만 2018시즌에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2018 LPGA투어 ‘롯데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FR에서 3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2위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와는 4타차 선두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

 

그러나,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은 골프 팬들에게 실망스런 행동을 보여줬다. 이제 갓 20살이 된 그녀는 12번홀 파3에서 미스샷이 나오자 들고 있던 아이언으로 티박스를 내려 찍는 행동을 보였다. 비록 우승은 차지했지만, 팬들의 등을 돌리게 하는 행동이 될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롯데 챔피언십' 우승후보들이 한자리에...
'롯데 챔피언십' 선수들이 한자리에...

 

한편, 미쉘 위(미국), 지은희(한화), 김지현(롯데), 등은 3언더파 11위, (한국파)이정은6(대방건설)은 2언더 공동16위를 기록했다. 1언더 김세영(미레에셋), 강혜지(한화),은19위, 유소연(메디힐), 이소영(롯데)이븐파 공동 23위, 그 뒤를 제니 신(한화)1오버 31위를 기록하며 선전 했다.

 

사진,영상=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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