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축제의 현장, 모두가 함께 한 영상을 다시한번 들여다 본다.

[골프 전문취재 유동완기자] 미국(USA)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펼쳐진 'major'대회 중 최고의 대회였던 '마스터스'대회는 미국의 '패트릭 리드'(USA)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위의 미키 파울러(USA), 3위의 조던 스피스(USA), 등은 모두 미국 선수들이였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미국'과 '유럽'(그외)의 플레이였다. 그만큼 양보할수 없는 챔피언의 자리였을것이다. 더욱 아쉬움을 남긴 선수는 로리 '맥길로이'였다. 마스터스 우승을 기록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PGA역사상 6번쨰 주인공이 되었을 '로리' 는 누구보다 아쉬움을 남긴 대회였다.

 

'MASTERS' 축제의 현장의 최고의 영상을 추억의 영상으로 다시 본다.

 

 

[FR/ 로리의 선전을 다 했지만 아슁움을 남긴 최고의 주인공이였다. 이 장면의 퍼팅을 성공했을때 많은 갤러리들은 열광하며 우승을 예감 했을것이다.]

 

 

[마스터스 대회 출전선수들의 대회장에서의 긴장된 모습들을 볼수있다.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또한 최고였다.]

 

 

[FR(일요일) 오거스타 내셔널GC의 입장하는 갤러리와 스텝들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 보인다. 모두의 축제였다']

 

 

[2015 챔피언 조던 스피스, 긴 퍼팅을 성공한 후에도 그는 흥분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플레이에 흥분 하지않을 수 없다. 우승을 예감하는 '이글' 장면은 환상적인 샷으로 기억 될것이다.]

 

 

[그 누구도 그냥 지나가지 못할 기념품 판매 부스, 대회의 기억을 남기기위해 팬들과 패트런(서포터즈)들의 방문은 계속 이어진다]

 

 

[2018 세계골프인들의 축제, '마스터스 토너먼트' 선수와 팬들의 하나된 모습, 그들을 응원하며 서포터즈 하는 '패트런'들에 의해 대회의 운영 또한 그 들만의 축제의 한 면이 아닐수 없다. 2019년을 기약하며 골프팬들은 기다릴것이다.]

 

 

[마스터스 4회 우승을 기록한 '타이거 우즈' 가 '마스터스' 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그간의 추억을 들려주고있다.]

 

 

영상=PGA TOUR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