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사장 함기철)은 지난 3월 5일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한서아카데미아 별관에서 김상범 포천금속조형미술관장, 장경식 타코마항공대표이사, 고성진 한서대학교 교양학부교수, 장영 향토서예가, 김동인 새서울사진관 대표, 정달순 대한민국합기도중앙협회회장,

한관희 대한민국 부사관협회 중앙회장, 김도겸 힐스템자연치유센터 원장, 이계향 오성교육문화재단이사, 조기철 전통발효식품대학 준비위원장, 박상현 환경공학박사, 정상영 예산약사회장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안나겸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행정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능기부교수의 개회선언, 대한민국최고의 성악가 고성진교수의 애국가 제창과 함께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에대한 묵념, 내외빈 소개, 함기철 이사장 인사말,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소개영상, 고성진 바리톤 성악가의 축가, 재능경력인증 비금속재료학부문 박사 학위수여식, 답사, 윤리강령 및 재능기부선서, 장영 교수님 친필 붓글씨 기념품 증정 단체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함기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박사학위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학위 수여식을 성대하게 해야 하지만 심상천 박사의 소박한 마음으로 조촐하게 본관에서 치루게 되었습니다. 비록 조촐한 자리이지만 하나님 앞에 영광스럽고 진실한 학위식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며 “심상천 박사는 비금속 재료학 부문에서 가히 독보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삶이 오늘 이 영광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심상천 박사는 답사에서 “보잘 것 없는 저에게 이렇게 큰 박사학위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고 짧은 한마디에 모든 말을 함축했다.

이날 학위수여를 받은 재능경력인증 비금속재료학부문 심상천 박사는 예일레미콘과 아스콘 주식회자를 경영하고 6개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비금속재료학분야에서 독보적이다.

아스콘은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줄인 말로 모래, 자갈등의 골재를 녹여 아스팔트로 결합시킨 혼합물로 도로포장 등에 쓰이는데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비금속재료 분야에 오래도록 사업을 경영해 전문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인정돼 세계최초 비금속재료학부문 1호 박사학위가 수여된 것이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함기철 이사장은 세계 항공협회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한서대학교를 1991년에 불모지에서 설립했다. 몸소 대학을 운영하며 깊은 통한을 느꼈던 것은 교육부산하 대학들이 거대한 괴물처럼 대학을 향한 이땅의모든 젊은이들을 수능과 입시라는 지옥에서 허덕이게 하고 대학에 들어와서도 등록금 지옥과 또다시 취업이란 지옥의 관문에서 꽃같은 젊은 청춘이 재물로 바쳐지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도 외면한 채 강건너 불구경하듯 수수방관 하며 누구도 책임 있는 대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2010년 퇴임 후 (6년전)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 해 이상장과 총장직을 겸임하면서 교육혁명의 선구자로써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 편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교육제도는 각 산업현장이 학교가 되고 재능과 경력이 교육수업일수로 환산되어 학위로 인정되는 재능경력인증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등록 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법률에 의거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영리법인으로 설립 등기를 마치고 국세법에 의해 사업자등록 인가를 받고 재능경력인증, 자격증부여등 4개(재능경력중심학점인정학사관리시스템, 재능기부은행서비스업)의 항목으로 재능과 경력자들에게 학위를 수여 하는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다.

이론 중심의 논문으로 받는 박사만 박사가 아닌 우리학위와 서로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해 어깨를 나란히 사회와 인류를 위해 공헌 하는 정직한 학위자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심상천 박사 세계최초 ‘비금속 재료학 부문’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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