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보고 싶은 전시회 ‘2018 광주 난 대전’
광주 가보고 싶은 전시회 ‘2018 광주 난 대전’
  • 문화부 최유경기자
  • 승인 2018.03.1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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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한국난재배자연합회, 광주난연합회(이사장 김진홍)는 10∼11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8 광주난대전’을 열고 있다.

전국에서 명문 ‘난’ 전시회로 자리 잡은 ‘광주 난 대전’이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수천 종의 춘란을 전시하고 있어 난 애호가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난은, 군자의 품위를 상징하는 선비들의 기품과 정서로 사랑받고 있어서 ‘2018 광주 난 대전’이 더욱 고풍스런 전시회였다.

호남은 춘란의 고장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난회, 광주난우회, 고운난우회, 나누리난우회, 남도난회, 다사랑난우회 들꽃난우회, 무등산난우회, 무진주난우회, 빛고을웃음꽃난우회, 소심난회, 솔바람난우회, 자연난우회, 천운난우회, 충장난우회, 칠보난우회, 푸른난우회 화정난우회 등 20여 개 단체 회원들이 출품한 중투호, 복륜, 산반, 소심 등 30여종, 50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출품된 난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상 2점, 최우수상 3점 등 다수 부문을 시상할 계획이다. 출품기준은 3촉 이상의 난이어야 하며, 꽃은 1대 이상 피어야 하는 규정이 있다.

(사)광주한국난재배자연합회, 광주난연합회(이사장 김진홍)
(사)광주한국난재배자연합회, 광주난연합회(이사장 김진홍)

광주난연합회 김진홍 이사장은 “광주는 한국 춘란의 성지입니다.” “난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 난문화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광주난대전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난 애호가들을 위해 애란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오랜 전통에 버금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라고 발전의 포부를 밝혔다.

광주난연합회는 1992년 발기인 총회를 열고 춘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최미숙' 부부 난 애호가, 신초관 산삼대표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145번길 1-11 062-263-0505 HP010-5032-4557
'최미숙' 부부 난 애호가
신초관 산삼, -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145번길 1-11
062-263-0505 HP010-503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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