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화예품과 엽예품등 다양한 한국춘란을 일반일들에게 전시한다

춘란의 우아함 그리고 색화의 아름다운 모습
춘란의 우아함 그리고 색화의 아름다운 모습

 

제26회 ‘2018년 광주난 대전’이 광주난연합회 합동으로 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8년3월10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의회,(사)한국난연합회,난과생활,난세계 후원으러 열릴 예정이다.

1992년11월에 난우회의 모임을 연합하여 발족한 (사)광주난연합회는 현재 13개의 난우회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국 춘란의 우수성과 고귀한 자태를 귀하게 여기며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연합체로 날로 훼손되어져 가는 난의 자생지 복원에도 회원들이 모여서 복원활동과 자연생태 복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광주난연합회 사무총장 김모씨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기는 난들을 일반인들에게 전시하고 우라나라의 춘란의 우수성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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