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4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40차례 이상에 걸쳐 암흑물질의 진실을 알렸고,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은 답변기일을 수차례 연기하며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다. 본인은 그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거짓에 대해 100% 반론한 반면에, 그들은 0.1%도 반론하지 못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은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물리적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윔프이론, 액시온 이론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물리적 증거란 윔프이론이나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을 뜻한다. ,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증거들을 뜻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 진실이 발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 진실이 발표되면 암흑물질 진실규명을 명분으로 받아오던 정부 지원금이 끊기고, 암흑물질 연구단들이 해체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진실이 밝혀질 수 없도록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저항하고 있다. 그로인한 경제적 피해는 30조원 이상에 이른다.

그런즉, 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의 거짓과, 암흑물질의 실제진실을 밝히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201747일 매일경제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암흑물질 알면 우주비밀 풀릴까?

암흑물질 25% 암흑에너지 70%인간이 알아낸 우주는 고작 4%
언젠가 인류는 밝혀낼 것

201747일 매일경제

기원전 400년 아리스토텔레스와 데모크리스토스 등의 철학자들은 모든 물질을 쪼개고 쪼갰을 때 어떤 입자가 남는지를 궁금해했다. , 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개념조차 없던 '원자'를 이야기했던 사람도 있었다.
1897년 영국의 물리학자 조지프 톰슨 박사가 '전자'를 발견하면서부터 입자 연구가 궤도에 올랐다. 이후 100여 년 만에 인류는 힉스입자를 찾아내며 17가지 전자와 쿼크, 광자 등 기본 입자를 다룬 '표준모형'을 완성했다.

하지만 우주 전체에서 인간이 표준모형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4%에 불과하다. 25%를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을 찾으려면 어쩌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인류가 가정한 암흑물질 후보의 범위는 연구할수록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알지 못했던 내용들도 하나씩 추가되고 있다. 이재승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 연구위원은 "뜨거운(Hot) 암흑물질과 차가운(Cold) 암흑물질은 물론 비활성 중성미자가 대표적인 '따뜻한(Warm) 암흑물질' 등 퍼즐을 맞춰갈수록 퍼즐의 크기는 점점 커지면서 복잡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암흑물질이 해결되면 우주의 비밀이 풀릴까. 더 큰 문제가 남아 있다. 4%의 물질과 25%의 암흑물질 외에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암흑에너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재승 연구위원은 "암흑물질조차 찾기 어려운데 암흑에너지의 정체에 대해서는 꿈도 못 꾸고 있다""현재 다양한 이론이 학계에 보고된 상태"라고 말했다.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 솔 펄머터 UC버클리 교수와 애덤 리스 존스홉킨스대 교수, 브라이언 슈밋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 교수가 받았다. 빅뱅 이후 우주는 가속 팽창하고 있다. 지금도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없는데 '가속'이라니. 세 수상자는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의 팽창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우주 팽창은 이미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 1930년대 은하의 관찰을 통해 밝혀낸 사실이었다. 우주 팽창에 괴로워하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그는 우주에 있는 많은 별들이 느끼고 있는 중력 때문에 우주는 점점 축소돼야 하지만 실제로 안정화돼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이를 뒷받침하는 '우주상수'를 제시했다. 하지만 허블이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밝혀낸 뒤 이를 거둬들였다. 심지어 "최대 실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주의 가속 팽창으로 지금 과학자들은 우주상수를 다시 꺼낼 준비를 하고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세 과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우주는 단순히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속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암흑에너지가 등장한 것이다. 우주에서 중력을 갖고 있는 물질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암흑에너지의 비율이 훨씬 크다. 따라서 우주는 계속해서 가속 팽창한다.
현재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는 '첨단 과학'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주를 지배하고 어쩌면 시작과 끝을 담당했을지도 모를 암흑에너지에 대해서는 밝힐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이현수 IBS 지하실험연구단 부연구단장 "광활한 우주 앞에 인류의 지식은 점점 겸손해지고 있다""하지만 이 호기심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다 보면 암흑물질은 물론 암흑에너지의 비밀도 결국 인류는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진실:

 

726.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897년 영국의 물리학자 조지프 톰슨 박사가 '전자'를 발견하면서부터 입자 연구가 궤도에 올랐다. 이후 100여 년 만에 인류는 힉스입자를 찾아내며 17가지 전자와 쿼크, 광자 등 기본 입자를 다룬 '표준모형'을 완성했다.

하지만 우주 전체에서 인간이 표준모형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4%에 불과하다.

- 힉스입자와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초기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다.

정말 힉스입자와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27. 기사는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상상도로 빅뱅론을 설명하고 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진공이 지금의 우주-하늘만큼 팽창하며 커졌고, 또 그 작은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런즉, 빅뱅-특이점의 질량과 지금의 우주질량은 같아야 한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은 빅뱅론의 허구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 등의 국제연구진은 최첨단 과학기술 위성을 통해,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가 섭씨 999999정도 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위 이미지(제공-나사)는 블랙홀에서 물질이 방출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 사진(서울신문)의 위성(러시아-Spektr-R)이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를 관측했다. 그런데 그 온도가 이론적 한계 온도인 1000K(화씨 1790억 도, 약 섭씨 9944444)를 훨씬 뛰어넘는 10K(켈빈 온도·화씨 180조 도·약 섭씨 999999)나 되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는 빅뱅 온도를 훨씬 능가하는 온도이다. 빅뱅론에 의하면 빅뱅-특이점이 폭발하고 1초 후의 온도가 1백억, 3분 후 10이다. 그러니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는, 빅뱅-특이점이 폭발할 당시의 온도보다 무려 수만 배 이상이나 된다.

당연한 일이다. 빅뱅-특이점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반면에, 블랙홀의 규모는 그 빅뱅-특이점에 비할 수 없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별을 비롯한 천체들에서 온도는 곧 밀도이며, 그 밀도는 곧 질량이다.

그런즉, 빅뱅-특이점이 폭발 당시의 온도가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보다 수만 배 이하로 작았다는 것은 곧, 밀도 질량도 그만큼 작았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는 1cm3180억 톤 정도이다.

그 증거는 바로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질량이 큰 별의 중력-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들이 산산이 붕괴되어 진공으로 압축된 공간이다. 그 공간에서는 광자까지 붕괴되어 진공으로 압축되었기에 빛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블랙홀의 질량은 은하나 천체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블랙홀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하다. 이 같은 우주 진실은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를 증명하고 있다.

빅뱅론에서 우주공간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공간이 전부이다.

원자핵보다도 작았다는 그 공간이 전부인 것이다.

이는 원자 공간의 지름에 비해 10만 배 이하로 작았다는 의미와 같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그 공간의 지름에서 원자핵이 차지하는 공간은 10만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특이점-진공의 질량은 몇 킬로그램 정도나 될까?

우주에서 실제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가 1cm3180억 톤 정도이니, 그 한계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특이점-진공의 질량은 겨우 몇 그램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즉, 특이점의 진공으로 한 삽의 흙조차도 만들 수 없다.

 

위 이미지는 한 삽의 흙과 빅뱅-특이점의 질량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겨우 몇 그램짜리 진공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에 존재하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모두 만들었다고 허황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이처럼 황당무계한 사이비종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28.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인류는 '첨단 과학'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주를 지배하고 어쩌면 시작과 끝을 담당했을지도 모를 암흑에너지에 대해서는 밝힐 엄두도 못 내고 있다.

-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이미 우주의 100%를 관측하고, 우주의 100%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와있다. 하지만 빅뱅론에 세뇌된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의 4%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이듯이 말이다.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 빠져 우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보편적 상식을 잃어버린 것이다.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은하들의 주변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중력렌즈효과를 통해 그 은하들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빠르게 생성되며 확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하지만 빅뱅론에 세뇌된 천체물리학자들은 그 사실을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빅뱅론에 의하면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와 암흑물질이 절대 생성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그렇게 끝없이 멀어져갈 수 있는 무한공간의 진실을 전하고 있다. 그 어떤 장애물에도 부딪치지 않고 138억년 동안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멀어져간 은하들은, 그 무한공간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진공상태임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그렇게 정복한 무한공간이 곧 우주영역이 되고, 그렇게 확장된 진공이 바로 암흑에너지란 사실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하지만 빅뱅론에 세뇌된 천체물리학자들은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 바깥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되기 때문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29.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암흑물질이 해결되면 우주의 비밀이 풀릴까. 더 큰 문제가 남아 있다. 4%의 물질과 25%의 암흑물질 외에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암흑에너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재승 연구위원은 "암흑물질조차 찾기 어려운데 암흑에너지의 정체에 대해서는 꿈도 못 꾸고 있다""현재 다양한 이론이 학계에 보고된 상태"라고 말했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우주가 무한팽창을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무한공간의 진공은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우주영역이 되는데, 그렇게 138억년 동안 확장된 진공이 바로 암흑에너지이다.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그런즉, 블랙홀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겨난 물질이 도로 붕괴해체되며,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1cm3180억 톤 정도의 무거운 밀도를 나타낸다. 아울러 압축된 진공 블랙홀과, 압축되지 않은 진공-암흑에너지는 원-입자들로 이루어졌다. -입자란 처음부터 존재했다는 의미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30.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이현수 IBS(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연구단 부연구단장 "광활한 우주 앞에 인류의 지식은 점점 겸손해지고 있다""하지만 이 호기심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다 보면 암흑물질은 물론 암흑에너지의 비밀도 결국 인류는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 본인은 이 기사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은 이미 5년 전에 모두 밝혀졌는데, 기초과학연구원은 그 진실을 은폐하며 이처럼 뻔뻔하고도 가증스러운 거짓말을 하며 우리 국민들을 속이기 때문이다.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은 위 신문기사가 있기 한 달 전에도,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을 검토했다. 아래는 그 증거자료이다.

 

귀하가 신청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20170202일 신청하신 민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 청 번호: 1AA-1702-010319

연 장 사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의 검토 필요

처리예정일: 2017031423:59:59

 

이처럼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은 답변기일을 연장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단 한 마디의 반론도 제기하지 못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연구단이 검토한 내용은, 지금까지 밝힌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입자의 진실, 초기우주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등이다.

그들은 답변기일을 연장하면서까지 이 우주 진실들에 대한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마디의 반론도 못한 것이다. 본인은 그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의 거짓에 대해 100% 반론했지만, 그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 0.1%도 반론하지 못한 것이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이 진실들은 윔프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물리적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 진실을 은폐하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저들이 언젠가는 암흑물질을 찾아서 노벨상을 받겠다고 말이다.

또 그러며 막대한 연구비를 챙기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연구단은 지난 19년 동안 수백억 원의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고서도 아직 암흑물질을 찾지 못했다. 반면에 본인은 단 한 푼의 연구비도 지원받지 않고 암흑물질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중력의 진실, -입자의 진실 등을 1천 가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모두 밝혔다.

아울러 그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지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5년째 은폐되고 있다.

 

 

빅뱅론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

 

첫째: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한다.

1.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2.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 이하로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이 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 이하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명명백백히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3.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확장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역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수소생성으로 은하의 질량이 확장됨에 비례하여,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과,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된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이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4.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이 역시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6.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은 우주영역에 속한 진공-암흑에너지가 된다.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어 왔습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68.5%이며,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73%이다. 그런즉, 태초의 원시우주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팽창하며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별-행성-은하들을 이루는 일반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도, 초기우주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7.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한 관측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하면서 별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별들로 은하가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가 생겨난 것이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진실을 밝히면 우주탄생의 기원을 밝힐 수가 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8.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의 부피-질량-중력-밀도-온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할 수 없이 작고 낮았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9.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력은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10.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탄생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을 갖고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와 부피-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가 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처럼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는 물리적 증거(실제 눈으로 관측-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은 1천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빅뱅론이, 1천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빅뱅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1. 스티븐 와인버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우주의 모든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을 만들었다.

그의 이론은 천체물리학계의 성서와 같이 여겨졌다.

아울러 그는 인류의 의식을 그 최초의 3분에 가두어 놓았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관측하면서도, 그 진실을 전혀 깨달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주의 수소는 스티븐 와인버그의 시나리오대로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모두 만들어졌으므로,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인류의 의식은 그 최초의 3분에 멈추어버린 것이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멈추어버린 장애자와 같이 말이다.

그리하여 인류의 문명도 그 최초의 3분에 멈추고 말았다.

그 장본인 스티븐 와인버그가 지난해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2.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인류의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3.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한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이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대가 아니라 1cm3180억 톤 정도가 된다.

그런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무한대라고 주장한다.

분명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때,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그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보편적 상식으로 블랙홀을 판단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4.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유를 하듯이, 분명 진공은 척력이 아니라 인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진공의 순도가 높을수록 인력이 강해진다.

또한 블랙홀과 같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은 극단적으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우주 밖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빅뱅론에서는 진공을 척력이라고 한다.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진공이 척력으로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 빅뱅론으로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울러 빅뱅론은 현대문명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셋째: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다. 그리고 또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한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이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이다.

한국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2008218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선기 교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인상을 받았는데, 2006년 일본에서도 고시바 상을 받은 바 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물질과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지금도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는 우주물질과 중력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또한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 바깥의 무한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그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확장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은 이처럼 분명한 물리적 증거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인 블랙홀의 진실을 알면, 압축되지 않은 진공인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밝힐 수 있는데 말이다.

이처럼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로 말미암아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4백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즉, 우주의 4% 조차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서 나와야, 우주의 100%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있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과학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비이성적인 추론을 한다고 고백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단 한명조차 없는 한국에도, 언제쯤이면 그처럼 용기 있고 양심적인 과학자가 나타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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