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협회에서 김성환광주동구청장의 인터뷰

 

201826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배출한 서은기자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김성환동구청장님을 만나서 기초단체장으로써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생각을 같이 인터뷰했다.

발로 뛰며 노력하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점점 왜소해져가는 도심을 옛모습이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광주광역시동구청의 2017년 지방자치 경영대상 수상이 말해준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옛날의 화려함이 컷기에 거기에 비교하면 지금은 도시공동화가 심하다.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인구는 대략 96,00015만명을 목표로 2020년재개발완공을 위해 노력중이다.

 

문화재 및 문화시설을 활용한 공연하고 체험하는 달빛걸음행사를 진행하고 스마트폰앱인 광주동구민을 위한 두드림앱을 개발하여 행정의 공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더 적극적인 광주동구청만의 활동을 했다두드림앱은 2017올해의앱 시상식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공서비스 부분 대상수상을 안겨주었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 새로운사업은 <4060 위기 독거남 희망프로젝트>가 있었다. 아직은 생소한 단어이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든상황이 많이 발생하기에 광주동구청이 먼저 다가가는 행정이다.

20186월까지의 임기마무리가 임박하지만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쓰고 역동적인 경제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마지막남은날까지 더욱 매진해주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