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씨, 김덕현씨는 최관준 병원장과 병원 내 ‘최신’ 암 치료시설, 재활 운동기구 등 전체 입원실 돌며
전원주씨, 김덕현씨는 최관준 병원장과 병원 내 ‘최신’ 암 치료시설, 재활 운동기구 등 전체 입원실 돌며

화순에서 '양ㆍ한방 협진'을 시작해 암 환우들의 명소가 되고 있는 은산한방병원을 인터뷰 했습니다.

지난 해 말 국내 최대 규모의 암 치료 및 양 한방 협진 재활병원으로 자리잡은 ‘은산한방병원’에 텔런트 전원주씨와 김덕현이 찾아와 병원의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전원주, 김덕현씨는 최관준 병원장과 병원 내 ‘최신’ 암 치료시설, 재활 운동기구 등 전체 입원실 돌며 환우들과 악수를 청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1층 세미나실에 모여 단체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환우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은산한방병원은 130개의 집중치료 병상과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체외역박동치료기, 극저온신장분사치료기, 무중력감압치료기, 고압산소치료기 등 양ㆍ한방 의학장비를 갖추고, 양방과 한방 의료진이 상호 협진하는 양ㆍ한방 통합 진료 시스템으로 환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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