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하는 날 칼날 보면서
나는 방황하는 칼날 보면서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사회를 살고 있는가. 학교이나 집이나 갈 곳은 없는 밖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영화 줄거리는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자기 딸이 10대 아이들한테 성폭행 당하면서 죽었다. 수진 아빠는 복수위해 두 명 살인을 했다 그다음 또한 명 학생을 죽기위해서 방황하고 결국은 수진아빠는 자살을 선택을 했다 .참으로 아까운 사건이다. 이 영화는 실화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2012년 어느 날 인천 폭행 사건이고 나는 이 영화를 두 번이나 봤다 너무나 감동받았다
주인공들이 너무나 연기를잘해서 나는 눈물이 흘렸다
딸 가진 부모님 마음을 알 것 같다 나는 요즘 청소년들이 마약 성관계 성 폭행 폭력 언아 전달 심각한 문제 있다 .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주변에 환경 때문이다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친구되어주는 마음 가진 필요하다 우리는 왜 방황하는 청소년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나는 교사이나 부모님들 이해 안긴다. 딸을 잃은 심경 아버지 고통을 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통곡 하면서 형사 박 형사에게 하소연했다 두 주인공들이 대화 장면을 기억한다.
박 형사 : 상현씨 총을 내려요 어서요 살아서 지겨봐요 되잖아
상현 두식이야 왜 그런 일을 했니 ? 우리 딸한테
두식 : 시발 내가 안 그래서요
박 형사 두식 입 닥쳐
가장 대화 장면 기억이 남아 있다 .
박 형사 어찌 줄은 모르는 행동을 나온다
하나 장면을 생각 하면서 나는 슬픈 생각 들었다.
마지막 장면 수진 아버지를 죽어가는 장면 보고 나는 속으로 울고 싶은 들었다
특히 사운드 트랙 ost 잘 어울린다. 생각을 들었다
우리는 이 영화를 보면서 반성을 해야 한다.

청소년들 미래 위해서 더욱더 발전모습으로 다가야 서야 한다.
청소년 문화 성범죄 마약 등 우리가 앞서야한다고 생각 한다 .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청소년들 어디서 방황하고 있을까 걱정 다 부모님을 마음 다 같은 심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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