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고 나만 먼저 가려는 이기적인 생각이 사고로 이어지고 교통문화 발전에 저해하는 행위이다.
법규를 준수하고 양보운전으로 나와 가정의 행복을 지키자
2018년 1월29일 12시20분경 전주시 완산구 서신광진아파트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과 직진하는 시내버스와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 하였으나 다행히 버스승객과 승용차 탑승자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들어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인데 반하여 교통질서는 무질서와 양보하지 않는 운전을 함으로 항시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서로를 배려하는 운전문화가 절실히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