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읍시장 입후보예정자 여론조사 편향되게 조사됐다" 공표 중지 촉구
"차기 정읍시장 입후보예정자 여론조사 편향되게 조사됐다" 공표 중지 촉구
  • 최행영 기자회원
  • 승인 2018.01.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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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전북의 뉴스1에서 실시한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 입후보예정자들에 대한 여론조사가 공정하지 못하고 편향되게 공표됐다며 더불어민주당 도당 국제교류협력위원장인 이상옥씨가 여론조사결과 공표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옥씨는 "중앙선관위나 당차원이 아닌 언론사 뉴스1에서 차기 정읍시장 후보군 중에 이학수, 강광, 우천규, 장학수, 정도진, 유진섭, 한병옥, 허준호 순으로 8명 만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다른 입후보예정자인 민주당 이상옥, 김석철, 국민의당 유남영, 무소속 김민영 등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배제시킴으로서 여론을 호도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여 공정한 선거문화를 심대하게 해쳤다"고 주장했다.

이상옥씨는 "지난 19일 뉴스1코리아 전주지사를 항의 방문한데 이어 전북도 선관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법원에 여론조사 언론보도 중지 가처분 신청을 계획중이다"며 "앞으로 각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시 공정한 여론조사와 진실 보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뉴스1측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1~6위까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이고, 모름, 후보 없음이 31.3%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형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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