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회장 이현우)는 성남시 모란역 근처 청솔야간학교(교장 노기현)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주간 일정으로 수강생들이 자아를 통합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강의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을 진행한다.

수강생은 동화구연지도자, 치매인지교육강사, 문해교육사, 평생교육강사, 논술강사, 시니어교육사, 웃음치료강사, 전직 시의원,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자서전을 써서 과거의 삶과 화해하고힐링하며 미래의 삶을 설계하고 자신의 강의에 자서전 기법을 도입하여 강의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 참여했다고 한다. 교수진으로 김흥수, 권기정, 조용귀, 김원숙이 참여한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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