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20년 이상 전통 오리탕 맛을 이어가며 오리탕으로 소문난 풍년오리탕을 찾았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광주광역시에서 오리탕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장인의 손맛 풍년오리탕을 소개한다,

광주에서 20년 이상 전통 오리탕 맛을 이어가며 오리탕으로 소문난 풍년오리탕을 찾았다.

광주 오리탕 잘하는집 을 검색해보니 광주 오리탕 골목에 여러 오리탕집이 검색이됩니다.
외지에서 광주 오리탕을 먹기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많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광주오리탕을 검색해서 찾아가면 풍년오리탕 전통의 오리탕 진가를 활인할 수 있다.
수료식이 끝나고 단체로 풍년오리탕으로 이동

손님들에게 맛집을 소개하면서 광주하면 오리탕이니 광주먹거리로 자주소개하면서 풍년오리탕을 소개 했다.

10년 전 풍년오리탕은 자녀교육을 잘시켜 훌륭한 부모가 운영하는 오리탕집으로 유명해졌다. 찾아온 사람들은 “ 이집이 예전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아들이 있다고 프랑에 크게 알려졌던 집이죠"  하면서 묻는 손님들이 많다.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자주찾는 풍년오리탕, 오늘도 역시 뒤풀이 장소를 광주오리탕골목 오리탕잘하는집 풍년오리탕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일부러 포스팅을 하지 않는  상황을 찍은 사진입니다.  

한 때는 광주먹거리 5味 중 하나인 오리탕골목의 오리탕 맛있는집 에서 오리탕 먹으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소문이 있는 집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풍년오리탕이 오리탕 맛도 좋고 주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주차가 정말 편합니다.
풍년오리탕이 무한지대큐 와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맛집이기도 합니다.

광주오리탕의 명가 풍년오리탕에서 20년 장인의 손맛을 이어온 어머니는 손님에게 "싸주지는 못해도 드시는건 맘껏 드시라"고 합니다.   전통 오리탕 맛과 사시사철 미나리맛 을 느끼고 싶다면,  풍년오리탕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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