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여명 강사들의 삶의 질을 선도하는 로얄클럽이 출범하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지난 2016년 1월에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 전국유명강사컨퍼런스에서 밝힌 스타강사들의 힐링과 여행을 통한 친교 모임을 지난 1월에 공식 발족하여 대중 유명강사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9종목의 실용적인 행복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정부에 등록하고 행복강사들을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전문가들의 메카로 여겨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중 명강사를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전문가 육성과 온라인 행복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행복본부, 행복감 전파를 위해 전국 1천여곳에 설립을 진행중인 행복강연센터, 6년간 38권의 강의전문서적을 출판한 웰빙라이프출판사, 1800여명의 강사들과 41명의 전임강사와 2명의 조교수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국민들의 행복감 향상을 위해 앞서 달려가고 있는 기관이다.

3년간의 워밍업을 토대로 발족된 한강총 로얄클럽은 한강총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가 고문으로, 호텔경영자인 여성비전강사 신나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와 (주)태웅세무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정락중 경영지도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로얄클럽의 회장에는 충북대학교 국문학박사과정을 마친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가, 부회장에는 행복상담사 책임교수 김효숙 조교수, 행복감소통연구원 최유정 원장, 음성금왕행복강연센터장 오승하 박사가, 그리고 행정을 총괄하는 총무에는 유치원 원장 출신인 김원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임명되었다.

한편 50명의 회원을 목표로 회원을 영입하고 있는 한강총 로얄클럽은 년 4회의 국내외 여행을 통한 강사들의 식견과 정보를 넓히게 된다. 그 첫 걸음으로 오는 2월 27일(화)부터 3월 2일(금)까지 중국북경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한강총의 로얄클럽은 대한민국 대중강사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체험시킴으로서 대중강의의 활력소를 넣어 힘차고 알찬 강의가 되도록 선도하게 된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로얄클럽의 가치와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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