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최다 도서 대출자 선정 시상
조선대 중앙도서관, 최다 도서 대출자 선정 시상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8.01.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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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중앙도서관(관장 이계만)에서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 권장을 위한 제19회 독서생활상 시상식을1월 15일 중앙도서관장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1년 간 학부재학생 중 도서 최다 대출자를 선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017년 최다 대출자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1등은 행정복지학부 4학년 박하은 학생이 차지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참고로 이번에 상을 수상한 15명은 총 2,625권의 책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을 한 박하은 학생은 "평소 장편소설과 취업준비 관련 도서를 많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상을 받아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을 가까이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도서관에 많은 책이 있지만 이용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면서 "후배들이 독서생활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계만 중앙도서관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더 익숙하고 관심이 많은 요즘 도서 대출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독서생활상'이 학생들에게 독서를 생활화하도록 기여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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