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바람제 토끼봉을 향하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구영자 ]11월 어느날 광주 동구 장애인 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복지관 차량으로  무등산 산장 바람제 토끼봉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곳에는 건강한 사람이 갈수있는 화장실은 있고, 훨체어 이용자는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참고 내려와서 사용을 했다.   

차량을 이용하여 산장까지 내려와서 이용할 수있었다.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게끔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기사는 장애인기자단이 실제 격었던 일을 기사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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