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북면 이장단회의 장면
[한국시민기자협회]양산시 상북면은 정부의 경제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시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상북면에서는 지난 9일 상북면 발전협의회 운영 위원회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정기총회를 비롯해 12일 이장단회의와 상북면 기업체협의회 행사에 면장이 직접 참석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취지를 설명하고,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홍보하고 각 단체에서도 적극 홍보 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 했다고 한다.

또한, 관내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398개소 업체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동 시책을 적극 알리는 한편, 2018년 1월중에 개별 업체별 방문을 통한 홍보를 강화 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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