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정읍을 비롯한 서남권 지역에 폭설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국립공원 내장산이 아름다운 설국(雪國)으로 변신했다.
휘날리는 눈발을 맞고 서 있는 나무들과, 우화정 연못 주변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최형영 시민기자
최행영 기자회원
seoul4891@naver.com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정읍을 비롯한 서남권 지역에 폭설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국립공원 내장산이 아름다운 설국(雪國)으로 변신했다.
휘날리는 눈발을 맞고 서 있는 나무들과, 우화정 연못 주변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최형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