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폭설주의보' 속에도 대책은 없었다
광주광역시 '폭설주의보' 속에도 대책은 없었다
  • 황창규
  • 승인 2018.0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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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광주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발효된 폭설 주의보에 대비하는 지방자치 단체의 모습은 뭐가 달라 졌나?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고속도로 입구 도로 정체장면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고속도로 입구 도로 정체장면

 

호남지역에 대설경보와 폭설 주의보가 내렸지만 이를 대비하는 광주광역시의 대응은 낙제 수준 이다.

기상청의 일기예보 발표에 귀 기울이고 준비를 했더라면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나 경사로에 미끄러우면 시민들이 뿌릴 수 있도록 제설용 모래등을 비치 하지 않고 2018년 1월10일 오후 11시02분 광주지역 대설경보 안내문자를 보냈다.

이러한 자세와 발상 복지 부동으로 더 큰재난을 대비 할 수 있는 국가 기관인지 의문이 앞선다,

2018년 오전 8시경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고속도로 진입도로 나들목에 제설작업을 전혀하지 않아 소형트럭 등이 미끄러져 진행을 하지 못 하여 다른차량의 진행을 막아 차량 정체가 심하여 이지역을 통과하는데 약50여분이 소요되었다.

고속도로는 제설작업을 하였으나 광주광역시 교통량이 많은 곳과 경사진 도로는 미리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 교통체증 증가와 사고를 유발시키는 역할을 지방자치 단체는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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