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은 귀한 보물 같은 존재

지난1월 9일, 부산초등학교(교장 신기동)에 2018학년도 4명의 신입생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 방문했다. 저출산 영향과 도시 이주로 시골 작은 학교엔 신입생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이들 4명의 신입생들을 귀하디 귀한 보물로 생각하고 작은학교라고 해서 소홀함이 없도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을 계획이다. ⓒ부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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