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제협력권사업 전남바이오활성소재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주)대창식품,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 (주)지역산업발전연구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주)해주이엔팜 5개 기관은 바이오활성소재 관련기업의 수출 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과 국익을 도모하고 해외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 4일, 상호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산업 "전남바이오 활성소재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화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전남상품의 해외 비즈니스센터 현지화를 목적으로 상품개발에서 부터 해외마케팅까지 전남기업을 지원하느데 있어서 상호 정보 교류, 인프라 등의 공용 활용과 공동마케팅을 수행 등을 통하여 생물산업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대창식품 이남규 대표는 “앞으로 해외 마케팅에 관하여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기관과 합의하고 상호협력은 물론 협력하는 수행과정에서 도울 예정이다”며,“이번 5개 기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남식품의 해외 비즈니스 센터화를 목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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