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나래병원이 지난 2일  정형외과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영입한 이진명 진료과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임상강사를 거쳐 광주 동아병원 정형외과에 근무했으며 무릎, 발목 통증 그리고 어깨통증을 중점적으로 진료를 한다.

새나래병원 관계자는 "이번 우수한 정형외과 의료진 보강을 통해 2018년 진료목표를 목.어깨 중점진료에서 허리와 엉덩이,무릎,발목까지 정형외과 세부진료를 확대할 방침이다."라며  병원계획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 새나래병원]
[사진제공 - 새나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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