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오전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 도의원, 이희창, 황영희 시의원 등 4명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양주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주소방서를 방문하고 근무자 격려하는 정성호국회의원.
양주소방서를 방문하고 근무자 격려하는 정성호국회의원.

이날 소방서를 찾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여러 의원들은 청사를 돌아보고 한파 속에 근무하는 119대원들의 개인의 건강과 양주시의 안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재만 도의원, 이희창, 황영희 시의원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고, 밝고 행복한 양주시의 안전을 위해 양주소방서가 앞장서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