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한중의학교류 촉진위원회(이사장 장진석, 회장 송명휘)는 송명휘 회장을 비롯한 이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7시 한국 강남 지니케이터쿠킹클래스에서 신념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모임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송명휘 회장의 새해인사, 업무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새로운 도전과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다짐을 하였다.
촉진위원회는 한중의학 개선에 대한 학술연구 발표회 및 강연회의 개최, 한중의학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로 기술 강의 행사, 중국기관에 한국의 선진적 기술(예하면 병원설립 등)을 지원해주고 상응한 보수를 받는 합작, 의사와 기관과의 합작 한중양국 의료진들의 상호 송출합작을 적극 추천하여 중국시장에 의료진들의 촉탁, 촉진 기관과 기관과의 합작 한중 연구단체들과의 협력학술교류는 양국의 의료시장을 더욱 발전시키고 더욱 큰 국제시장을 진출 등 발표했다.
신년모임에 참여한 장진석 이사장(소중한건강증진센터)은 “한중의학교류 촉진위원회 운영목표는 중국의료시장 개발, 한중의료기술발전도모, 한중성형미용병원합작, 한중의료 우호협력관계를 형성시키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축사에 전국귀한동포협회 총회장 조명권 “한중의료산업을 발전시키고 양국의 해외의료 관광산업을 발전시킴에 있다”고 밝혔으며 이어 시진핑리더십 저자 이창호“앞으로 한중의학교류촉진위원회 사업계획방향과 한중 연구단체들과의 협력학술교류 향상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중국에서 축하영상 메시지는 이경(李京)박사후연구원(중국성형외과, 내시경과, 안티에이징전문위원회 주석)은 존경하는 한중의학교류촉진위원회 이사장 및 이사진 여러분 2018년을 맞이하면서 저는 중국성형외과 내시경과 안티에이징전문위원회를 대표하여 한중의학교류촉진위원회 설립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의 계기를 통해 한중양국 성형미용학술교류 우정다리를 놓는 역할로 아시아의 성형미용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의학교류 촉진위원회(회장 송명휘)는 신년사에서 “우리 스스로 한중시대의 변화를 읽고 부응하며 한중의학 활동프로그램 다양화 및 특성화 새롭게 하는 해로 시작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한 이사는 다음과 같다. 소중한건강증진센터 대표원장 장진석, 남맨성형외과 대표원장 최종필, 리젠성형외과 대표원장 김우정, 페이스라인성형외과 대표원장 이태희, 강남테마피부과 대표원장 이학규, 한국신화사사장, 전국귀한동포협회 총회장 조명권, 한예네트워크 대표 송명휘,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이창호이다. 또한 한중의학교류의 몇 가지 원칙만 정하고 자세한 내용은 집행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2시간에 걸친 신년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