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용 시민기자

2011년 09월 광주광역시 -나종경,경기도평택- 백종찬,서울특별시 -신동현,서울특별시-박찬현,경기성남시-이병국

시민기자 가입 축하합니다. 저도 제 할(산양산삼 판매) 일을 하면서 틈나는 대로 기사를 올리는 시민입니다. 어쩌다 지면을 통해 제 글이 페이퍼뉴스에 나가기도하고, 글 솜씨도 부족한데 한 번 두 번 써 보다 보니  재미도 있고, 실력도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교육을 받을 때 육하원칙 대로만 쓰면 되는 구나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 여러분!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언론 매체에 글을 쓰는 시민기자들이 10만 명이 넘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전국 시민기자의 권익 보호와 인간미가 넘쳐나는 기사가 넘쳐나는 시민 소통 공간입니다.
21세기는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70살 어른도 실버기자를 하는 시대이며 SNS를 사용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활용하는 시대입니다. 가상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가 오고 있으며, 종이 신문은 이제 기록물이나 담겨있는 의미로 퇴색하였습니다. 스마폰으로 영상뉴스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것 보셨지요... 
시민기자는 글맛이 다릅니다.
좋은 기사는 중학생이 이해 할 정도로 알아듣기 쉽게 쓰면 된답니다. 용기를 가지고 활동해주시고 여러분의 진지한 글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조명탄이 됩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