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조 걸그룹 힌트(HINT. 아라, 별아, 나엘, 소금, 해솔, 혜진, 체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lkie Talkie’를 발매 예고 티저 공개, 1월 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준비 -

12월 27일 티저 영상을 공개, 7명 재간둥이가 뭉친 걸그룹 '힌트(Hint)'가 1월 3일 제일라아트홀(상암동 위치)에서 쇼케이스를 소식이 도착했다.
 
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대표 조형만) 소속 걸그룹 '힌트(Hint)'는 신보 '워키토키' 발매 기념으로 2018년 1월 3일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와 7시 팬미팅을 겸한 쇼케이스를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에 발매될 음반 'Walkie Talkie'는 걸그룹 힌트의 7가지 스타일을 맘껏 뽐낸 곡으로 아이돌 댄스곡,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 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 '권도윤'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신곡 '워키토키'의 제목처럼 발랄한 안무 특징은 리더 혜진을 중심으로 귀엽고 깜찍한 여성미을 내세워 대중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걸그룹 ‘힌트(Hint)'는 이번 음반 타이틀곡 'Walkie Talkie(워키토키)'를 비롯해서 'Love beat, Girls On Top, 담다디'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는 미니음반으로 출시가 된다.
 
1월 3일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걸그룹 '힌트(Hint)'는 지난 4월 '탕탕탕'으로 데뷔, 11월에는 63빌딩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유망주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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