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남도음식'경연대회
2014년 11월 14일(금) 광주 북구 일곡동 소재 남도향토음식 박물관에서 오후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2시간)까지 요리를 남도음식박물관 2층 현장에서 만들어 경연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참가등록, 식자재, 조리기구 세팅, 경연작품 설명, 경연요리 시작하여 완성품이 만들어지는 동안 심사위원들은 각자 실현현장에서 만듦 과정심사와 완성품 평가를 하여 우승자를 선발한다고 한다.
또한, 경연장 1층에서는 발효식품 저장용기인 옹기전도 함께 열리고 있어 요리경연대회와 같이 조화있는 전시장이 되고 있다.
경연요리 심사는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심사를 마치고 17시 30분에는 시상식과 축하공연(바닥 프로젝트) 전통차 시음, 경연요리 관람으로 오늘의 남도음식 경연대회를 마치게 된다.
정덕구 기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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