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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심 가로수 “허리가 아파요”
광주도심 가로수 “허리가 아파요”
  • 고관성 시민기자
  • 승인 2011.09.2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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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동 커지는데 단단한 콘크리트로 포장

밑동 커지는데 단단한 콘크리트로 포장
주민들 “나무 성장 저해·대책마련 시급”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밑동이 커지고 있지만 관리 부실로 신음하고 있는 가로수.

광주지역 도로변에 심어진 일부 가로수가 몸살을 앓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가로수 밑동은 커지고 있는데 주변에는 콘크리트 등으로 포장돼 상당수 가로수가 성장에 지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 동구 산수동 547번지 앞 도로변 가로수.
밑동이 커져서 한눈에 봐도 수령이 수십년은 족히 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커지는 부피에 비해 밑동 주변에는 콘크리트로 단단하게 포장돼 혹사당하고 있음을 금방 알수 있다.
또 다른 가로수는 간극이 좁아지면서 가로수 밀집지역화 되고 있다. 가로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계림초등학교 사거리에서부터 무등 산장으로 올라가는 1km이상 되는 가로수들도 한 결같이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오랜 세월 가로수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가로수 몸통은 넓이가 1m정도 되는데, 밑둥 넓이는 2m가 넘어 밑둥이 커져서 보호대를 넓히는 것이 시급하다.
주민 김모(54·산수동)씨는 “일반적으로 적은 화분에 심어진 꽃도 어느정도 크면 분갈이를 하는데 가로수는 전혀 대책이 없다”며 “가로수도 분갈이와 같은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가로수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대를 교체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편 가로수를 잘 활용하면 생활에 순기능을 한다는 여론이 높다. 담양 창평에서 고서로 오는길에 가로수들은 위 아래가 균형이 잡혀있다. 관리도 잘돼 신록은 물론 보는이들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은 준다. 따라서 도시에 심어진 가로수들도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아름다운 경관과 도시민들에게 건강을 주는 구실을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고관성 광주매일시민기자

 

                            한 국 시 민 기 자 협 회

(KCRA - KOREA CIVIL REPORTER ASSOCIATION)
           협회-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33-42 국민연금 4층 TEL-431-0009/ 010-7609-7708

2008년 민주,인권,평화를 외치는 광주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광주전남시민기자총연합이 출범, 2010,10,9 한국시민기자협회로 창립 발돋움 하였다.
태동하면서 언론관계자나 신문방송학 교수들의 프라보노로 성장동력이 되었다.
본 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에서 교육을 받은 시민기자들이 협회 뉴스창과,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등 다양한 1인 미디어시대 시민기자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특산물기자단과 1동네 1인 시민기자 활동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이다.
(중앙단체로 태동하기 위해 전국임시지부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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