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을 지키는 한옥마을의 매력은 보존이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우리 것을 지키는 한옥마을의 매력은 보존이었다.

▲ 필자
2014년 11월 1, 2일 1박 2일 동안 전주시 교동에 자리하고 있는 한옥마을 탐사에 나섰다, 촉촉이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거니는 한옥마을과 사람들 그리고 볼거리 경연대회 먹거리 장터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 국외관광객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가장 덧보인는것은 우리 선조가 만들어 놓았던 한옥들이 잘 보존되여 상품화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몰을 차지하고 있었고 전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전주비빔밥, 콩나물해장국, 모 주는 삼합을 이루에 관광객의 입맛을 즐겁게 하는 것은 한옥마을의 매력이기도 하다.

한옥마을 내의 오랜 역사를 가진 경기 전과 전동성당의 가치는 전주를 한층 더 널리 알리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에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낭만을 이루고 있었지만 1박을 하면서 밤늦게까지 한옥마을을 즐기는 젊은이의 추억을 만드는 관광이 아닌가 생각된다.

▲ 전주 풍남문
관광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3종 세트를 갖춰놓는 것과 관광지 주변의 상가까지 연계하여 착한 야시장의 매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지역 상인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는 전주시 관광국과 주민의 소통을 연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1박을 하면서 크게 느낀 것은 걷는 한옥마을주변에는 자율 신호체계를 이루는데 놀랍다.

▲ 일제시대 지었다는 한옥내부와 안내문
신호등이 없었다. 아마도 전주시민의 외부손님들을 맞이하려는 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자세가 아닌가 느끼게 하였다. 운전자의 사람이 먼저다 하는 생각에 다시금 관광도시의 모범사례로서 관광객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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