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중에도 특급불량업주를 잡아내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불량 중에도 특급불량업주를 잡아내자!

필자가 2014년 10월 18일 자 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헌데 이런 불량 사업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 벗고 나서서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 5일 전 광주에서 망월동 공원묘지도로를 따라 효령마을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하도 어이없는 장면을 보고 탄복을 할 정도였다.

▲ 산업폐기물인 스티로폼 철거분을 도로 옆에 한차 불량을 버린 것이다.
이런 악덕 업자들은 관공서가 나서서 반드시 잡아내어 시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만 돈을 벌면 된다는 사회악 중에도 개악 버릇을 고처 줘야 한다. 산업폐기물인 스티로폼 철거분을 도로 옆에 한차 불량을 버린 것이다.

이런 악덕업자가 이를 버린 사람 뿐은 아닐 것이다. 원천적으로 뿌리를 뽑으려면 몰래제보꾼 제도를 도입하여 야밤중에도 올빼미 작전으로 나간다면 뿌리를 뽑을 수 있다. 요즘 취업도 안 되는데 야밤에 한 건씩 올려서 몰래제보꾼 수입도 올려주고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고 악덕 업자도 제거 할 수 있다면 일 타에 삼수 효과를 걷을 수 있다고 본다. 원천적으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망월동 공원묘원 후문 CCTV에 악덕업자 차량이 있을 수 도 있다
말로 아니면 방송매체에 환경 떠들어 대지만 환경단체도 마찬가지다, 큰 것만을 노리지 말자, 작은 것이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각 지자체 환경담당 공무원들도 매달 2 ~ 3 정도는 외곽 근교를 순회한다면 많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며 한번 발각된 자는 큰 벌금이나 아니면 사업면허 취소를 시키는 것도 방법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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