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수 임용기 고성중 블저거(저널리스트 블로그, 언론홍보관리사)라는 네이밍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자체 축제의 현장을 포털뉴스에 소식을 담아 SNS에 연동하여 알려주는 봉&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총동문에서는 ‘블저거 활성화방안’으로 “축제를 추억으로”라는 케츠프레이즈를 걸고 SNS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블저거(저널리스트 블로그, 언론홍보관리사)라는 네이밍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자체 축제의 현장을 포털뉴스에 소식을 담아 SNS에 연동하여 알려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국지자체의 축제현장에서, 블저거들의 두각을 나타내면서 밝은 사회의 시민저널리즘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 박철수 원장은 “축제의 현장에 찾아온 가족들이 포털뉴스에 나온다”는 것은 각 지방의 축제의 현장이 실시간 뉴스로 알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14년부터 언론홍보관리사 민간자격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저널리스트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전국각지에서 저돌적인 SNS 활동을 제기 하고 있다.

언론홍보관리사를 수료했던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총동문 임용기 회장은 “홍보의 달인 과정을 수료했던 보람을 지자체 축제현장에서 뉴스로 알리게 되었다며 봉사는 기분 좋은 일”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은 시민공공저널리즘이 확산되면 될수록 밝은 사회가 앞 당겨질 것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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