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여명의 대중강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김용진 국민행복강사의 주도하에 김용진 교수의 사무실에서 2018년도부터 대중강사들의 자립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강의현장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이른바 억대연봉강사 100인 로얄클럽 첫 모임이 26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어 화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스타강사들이 참석하여 억대연봉자들의 성공사례들을 생생하게 접하며 비전을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이 모임은 2017년도에도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서 인문학과 행복학 특강 분야에서 1순위 초청대상자로 활동 중인 김용진 교수가 주도하였으며, 우선 김 교수와 뜻을 같이하는 중량급 강사들이 참여하였다. 첫 모임에는 이 로얄클럽 대표인 김용진 교수를 비롯하여 부산에서 올라온 한강총 조교수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 중인 박정웅 교수, 울산삼산행복강연센터장 김동환 박사, 수원고색행복강연센터장 박찬호 원장, 그리고 성남에서 내려온 한강총 한민 강사와 법무부 새싹선교회 김선남 명강사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억대연봉의 성공사례는 대구경산의 임경숙 국장이 주강사로 발표하였으며, 대구사월의 박금선 팀장, 상주삼백의 김종철 센터장이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 단체를 이끄는 김용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은 "이 모임에는 한강총의 정인경 원장과 신나라 전임강사, 최창용 강사, 박태규 전임강사 등도 핵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억대 연봉자가 되면 대표는 수입의 10%를 기부하며, 로얄클럽 강사들은 1%를 의무적으로 기부하도록 재단법인을 세워 국내외를 망라하여 의미있고 가치있는 나눔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아름다운 일에 더 많은 한강총 강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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