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중강의 내용이 행복특강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행복강사들의 행복특강과 멘토링에 대한 능력이 다양한 노하우의 전수를 통한 이론과 실제 훈련으로 강화되고 있다. 

2000년도부터 시작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지금까지 행복강사를 계속 육성해 온 행복전문 기관이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설립한 명품강사아카데미나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본부, 한국강사총연합회 등을 통해 지금까지 행복강사가 많이 배출되어 활동 중에 있다.

지난 19일(화)에는 '행복특강의 핵심주제들' 공동저자 김용진 교수와 최유정 원장이 공동진행하는 2018년도 행복특강의 핵심을 잡아가는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김용진 교수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집중 육성과정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행복강사들의 멘토로 활동중인 9종목 행복 프로그램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직접 30시간의 멘토링과 코칭을 통해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특강과정을 진행할 책임교수를 육성하며, 한강총 전임강사로 훈련 중인 부산의 신나라 신은재 여성비전강사, 인천의 유치원 원장 출신 김원희 강사가 이 과정에서 멘토링을 받는 중이다.

이러한 김용진 교수의 행복강사와 인문학강사 육성 프로그램은 대전지역의 초교파 성직자들을 대상으로도 진행되고 있다. 2018년도를 앞서가는 목회사역으로 준비하는 일부 성직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22일(금) 새벽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이장우 박사) 담임목사실에서 9회차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22일 오후 3시부터는 군산베스트웨스턴호텔 대회의실에서 프랑스의 다국적기업체 생고방의 한국기업인 한국세큐리트 임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특강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