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임하리기자] 탤런트 김민정은 위기청소년 특수사역으로 30년 째 헌신하는 이병선목사가 오랜 기도 끝에  2017년 10월 21일 창립한 (사)문화예술창조지원협회 <나눔이 희망인 세상>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국민 엄마의 자리로써, 이땅의 많은 청소년들의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 단체를 통해 위기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기로 약속했다. 

( 2017년 10월 21일 창립총회 기념사진 )

탤런트 김민정(권사)은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남편 신동일(장로) 연출가와 함께 끊임없이 기도하며, 한국기독교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모든 예술인들이 활발히 움직이는 극장가가 모두 쉬는 월요일. 대학로 극장을 활용하여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한 성극 "고난당한 십자가"와 같은 공연을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

  12월 18일(월) 저녁 7시 <고난당한 십자가> 마지막 공연을 은혜롭게 성황리에 마치고, (사)문화예술창조지원협회 <나눔이 희망인 세상>의 주인공들과 후원자들을 위해 무대 위에서 감사영상을 남겼다.

( 왼쪽 남편 신동일, 오른쪽 김민정 탤런트 )

 탤런트 김민정(권사)은 올해 칠순이며, 드라마 <장희빈>,<1대 인현왕후>,<가을동화>,<여름향기>등 출연으로 이 시대에 잊혀지지 않는 탤런트로 기억되고 있다.

100세 시대에 표본이 되어주 듯 지칠 줄 모르는 배우의 삶을 달란트로 연극<일사각오>,<고난당한십자가>,<선물>,<러브스토리>등의 스토리로 연극 무대를 떠나지 않고, 여러 교회와 지방 곳곳의 초청을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편 신동일(장로)님과 함께 감동과 은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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